미래에셋생명, ‘온라인 비흡연 딱딱치아보험’ 인기 폭발

송현섭 / 기사승인 : 2023-08-09 10:33:41
온라인 가입수 1위 기념해 네이버페이 증정이벤트 진행

[메가경제=송현섭 기자] 미래에셋생명은 ‘온라인 비흡연 딱딱치아보험’ 가입수 1위 달성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온라인 비흡연 딱딱치아보험에 새로 가입할 때 월납 보험료에 따라 네이버페이를 최대 3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PC나 모바일로 미래에셋생명 온라인보험 홈페이지에 접속해 참여하면 된다.
 

▲미래에셋생명이 ‘온라인 비흡연 딱딱치아보험’ 온라인보험 가입자수 1위 달성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미래에셋생명]

 

6월말 기준 최근 1년간 미래에셋생명 온라인보험 상품별 가입수를 살펴보면 온라인 비흡연 딱딱치아보험이 22%로 1위를 차지했다. 미래에셋생명 온라인보험 가입자 5명 가운데 1명이 온라인 비흡연 딱딱치아보험을 선택한 셈이다.

미래에셋생명 온라인보험은 인기를 모은 기존 미니보험 상품들과 함께 치아보험 가입수까지 대거 늘려가면서 약진하고 있다는 것이 미래에셋생명 관계자의 설명이다. 특히 다른 보험사 온라인 채널에서는 ‘가성비’ 미니보험이 인기 상품인 데 비해 딱딱치아보험은 이례적이다.

이 상품의 인기 비결은 무엇보다 ‘비흡연 할인’으로 비흡연 인증시 보험료를 35%까지 할인해주는 제도다. 예를 들어 50세 남성, 10년만기 전기납 보철치료형 1000만원에 가입하는 경우 일반보험료가 월 4만9900원이나 비흡연 할인을 받으면 월 3만2300원으로 내려간다. 납입기간 월 보험료 1만7600원을 꾸준하게 할인받는 것이다.

또 온라인 비흡연 딱딱치아보험은 고객이 원하는 보장 범위를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주요 보장내용은 ▲충치 치료 중심인 레진과 크라운 치료 등을 보장하는 보존치료형 ▲임플란트와 틀니 치료 등을 보장하는 보철치료형 ▲보존과 보철치료를 모두 보장하는 종합치료형 등이다.

이정기 미래에셋생명 디지털비즈니스본부장은 “온라인 비흡연 딱딱치아보험을 사랑해주신 고객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많은 고객이 온라인보험 베스트셀러 상품의 매력을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미래에셋생명 온라인보험은 미니암보험과 업계 최초로 선보인 온라인 변액보험 등을 포함해 모두 9종이 판매되고 있다. 이 상품들은 FC(설계사) 없이 PC와 모바일로 하루 24시간 비대면 다이렉트로 가입하며 오프라인(대면)상품보다 보험료는 낮고 가입·관리도 간편하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송현섭
송현섭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전, 산불 막으려 변전소 조경수 걷어낸다…520곳 정비·설치 면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전력(한전)이 산불로 인한 전력설비 피해와 대규모 정전을 막기 위해 산지 인근 변전소의 조경수목 정비에 나선다. 법령 개정으로 조경 설치 의무가 사라지면서 기존 변전소의 나무를 정비하고 신설 변전소에는 산불 확산을 차단할 안전공간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19일 한전에 따르면 지난 7월 28일 개정된 건축법 시행령에 따라 산지

2

트리니티항공 임직원, 마곡 어르신 찾아 배식 봉사…지역사회 나눔 실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트리니티항공 임직원들이 서울 강서구 마곡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나섰다. 트리니티항공은 사내 봉사동호회 ‘쉼’ 소속 임직원들이 지난 12일 서울 강서구 마곡어르신복지관을 방문해 점심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트리니티항공 사무실이 위치한 마곡 지역사회와 소

3

에코프로비엠, 유상증자 청약률 103%…인니 니켈 공급망 구축 '속도'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에코프로비엠이 유상증자 청약에서 모집 물량을 웃도는 수요를 확보하며 글로벌 배터리 소재 공급망 강화에 속도를 낸다. 조달 자금 대부분을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에 투입해 핵심 원료의 안정적인 수급과 양극재 원가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19일 에코프로비엠에 따르면 우리사주조합과 기존 주주를 대상으로 진행한 유상증자에서 발행 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