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작년 순이익 6646억…전년 대비 9.1% 증가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5-02-07 10:35:54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삼성카드는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664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1% 증가했다고 7일 공시했다.

 

영업수익이 증가하고 선제적 리스크 관리 강화로 대손비용이 감소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총 취급고는 166조725억원으로 전년대비 0.5% 늘었다. 각 부문별로는 신용판매(일시불+할부) 149조870억원, 금융부문(장기+단기카드대출) 16조5340억원이다.

 

 

할부리스사업 취급고는 4515억원이다. 한편, 1개월 이상 연체율은 1.0%로 전분기말 대비 소폭 상승했다.1개월 이상 연체율은 1.0%로 전분기말 대비 소폭 올랐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올해 수익성과 성장성의 균형을 유지하면서 본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변화와 쇄신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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