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어때, 거제시와 브랜딩·홍보마케팅 업무협약 체결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4-20 10:39:35
  • -
  • +
  • 인쇄

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는 경남 거제시와 '여행하기 좋은 도시 거제' 브랜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관광 도시 거제'의 브랜딩과 홍보마케팅을 위해 협력할 방침이다. 

 

▲ (왼쪽부터) 정재헌 거제 케이블카 대표, 변관용 거제시장, 김용경 여기어때 브랜드실장, 강석우 여기어때 브랜드익스피리언스팀장 [사진=여기어때 제공]


첫 협력 사례로 여기어때는 거제의 관광 명소와 유명 숙소, 맛집 등을 담은 영상 콘텐츠 '지금, 거제'를 공개했다.

이후 거제 관광명소 곳곳에 디지털 사이니지를 설치해 이 영상 콘텐츠를 연속 송출하고, 하단에 QR코드를 넣어 여기어때 앱으로 접속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용경 여기어때 브랜드실장은 "거제 여행객에게 의미 있는 여행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다각도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하나투어, ‘맛’으로 떠나는 미식 여행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하나투어가 요리 경연 프로그램을 비롯한 미식 콘텐츠 확산 흐름에 맞춰 ‘맛’을 핵심 키워드로 한 미식 여행 상품을 강화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여행 과정에서 해당 국가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음식을 중요한 가치로 인식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미식은 단순한 식사를 넘어 여행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하나투어는 미슐랭 레스토랑

2

“필름 카메라부터 만년필까지”…아이파크몰, 아날로그 감성 팝업으로 MZ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HDC아이파크몰은 오는 10일까지 용산점 리빙파크 3층 도파민 스테이션에서 아날로그 문화를 주제로 한 팝업스토어 ‘ANALOG : 우리가 순간을 기록하는 법’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젊은 층을 중심으로 자신만의 속도로 기록을 즐기려는 수요와 아날로그 감성에 대한 향수를 동시에 겨냥했다. 이날

3

현대제철, 탄소 20% 줄인 강판 양산 돌입…'그린 철강' 전환 가속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현대제철이 기존 자사의 고로 생산 제품보다 탄소배출량을 20% 감축한 탄소저감강판 본격 양산에 들어가며 제품 판매 확대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그동안 축적한 전기로 운영 노하우와 고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기로와 고로의 쇳물을 배합하는 복합프로세스를 세계 최초로 가동해 탄소저감 강판 생산에 성공했으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