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호가든, 청사과맛 '호가든 애플' 출시

김형규 / 기사승인 : 2023-08-16 10:41:46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오비맥주가 전개하는 벨기에 정통 밀맥주 호가든이 청사과의 상큼함을 담은 '호가든 애플'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호가든 애플은 다양하고 새로운 맛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입맛을 충족시키기 위해 호가든이 한국 시장에 최초로 출시하는 신제품이다. 제품 기획부터 사전 소비자 테스트와 레시피 개발까지 모두 국내에서 직접 이뤄졌다.
 

▲ [이미지=오비맥주]

 

오비맥주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부드럽고 풍부한 호가든 고유의 밀맥주 풍미에 청사과의 새콤달콤한 맛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청사과의 싱그러움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패키지 디자인은 녹색 색상의 일러스트를 활용해 과일의 신선함을 강조했다. 알코올 도수는 4.5다.

호가든 애플은 500ml 캔 제품으로 전국 대형 마트와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대형 마트에는 16일부터, 편의점에는 내달부터 순차적으로 입고될 예정이다. 캔에 삽입된 QR코드를 스캔하면 제품의 판매처와 소비자 이벤트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호가든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벌인다. 이에 호가든 애플 특유의 풍성한 향을 세련되게 시각화한 제품 일러스트를 브랜드의 공식 SNS 채널에 연속 공개한다. 향후 팝업스토어 운영과 음악 페스티벌 후원 등을 통해 소비자 체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호가든 브랜드 매니저는 "호가든 애플은 과일‧허브 등 다양한 원료를 활용한 혁신제품을 개발해 온 호가든이 야심 차게 내놓은 신제품"이라며 "청사과의 새콤달콤한 맛과 풍성한 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밀맥주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소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동대문구, 추석 장바구니 부담 낮춘다…15개 자매도시 직거래장터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추석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서울 동대문구가 전국 15개 자매도시의 농수산물을 산지 생산자로부터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장터를 연다. 청송 사과와 나주 배, 남해 멸치 등 명절 수요가 많은 지역 특산물을 포함해 총 142개 품목이 판매된다. 생산자에게는 판로를 제공하고 주민에게는 유통 단계를 줄인 농수산

2

IPARK현대산업개발, 9002억원 규모 의정부 장암2구역 재개발 수주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이 공사비 9002억원 규모의 경기 의정부 장암2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을 수주했다. 이번 수주로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1조 4854억원으로 늘었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9일 의정부 아일랜드캐슬 호텔에서 열린 장암2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수의계약 방식

3

S-OIL, 입사 2년차 주니어 직원과 '비전 2035' 공유…CEO 직접 소통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OIL(에쓰오일)이 입사 2년차 주니어 직원들과 회사의 중장기 비전을 공유하고 조직 내 소통 강화에 나섰다. 젊은 직원들이 경영 방향을 이해하고 장기적인 커리어를 설계하도록 CEO와 직접 의견을 나누는 자리도 마련했다. S-OIL은 지난 27~28일 서울 마곡 TS&D센터에서 입사 2년차 직원을 대상으로 ‘다이내믹 루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