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폭우피해 현장 찾아 수해복구 일손 도와

송현섭 / 기사승인 : 2023-07-28 10:49:51
윤해진 대표이사·임직원 20·27일 충북 현장서 ‘구슬땀’

[메가경제=송현섭 기자] NH농협생명은 지난 20일과 27일 양일간 폭우 피해를 입은 충북지역에서 현장을 점검하고 수해복구를 위해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지난 20일 폭우피해 현장에서 상황을 점검하고 대책 마련을 논의했다. 곧이어 윤 대표와 임직원은 버섯 농작물 시설하우스에서 침수로 인한 부유물을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지난 20일 NH농협생명 임직원들이 폭우 피해를 입은 버섯농가에서 복구 작업을 지원하고 있다. [사진=NH농협생명]

 

지난 27일에는 사업 1부문 부사장과 임직원 30여명이 장마로 피해를 입은 충청지역을 찾아 물에 잠겼던 콩밭 토사 유출현장에서 비닐을 제거하며 수해복구 작업을 도왔다.

아울러 NH농협생명은 피해 농민을 대상으로 금융·비금융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주요 내용은 ▲수해지역 물품 기부 ▲임직원 수해복구 일손돕기 ▲보험금 신속처리 프로세스 운영 ▲보험료 납입 유예 ▲부활 연체이자 면제 등이다.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NH농협생명의 뿌리는 농촌과 농업인에 있다”며 “피해 농업인의 조속한 일상복귀를 위해 NH농협생명이 전사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송현섭
송현섭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동대문구, 공공조형물 75곳 안전·관리 상태 점검…9개 부서 합동 30일까지 진행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서울 동대문구가 보행 안전을 위협하거나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노후 공공조형물을 정비하기 위해 관내 전수 점검에 착수한다. 동대문구(구청장 최동민)는 관내 설치된 공공조형물의 체계적인 유지관리와 도시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하반기 공공조형물 상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공공

2

을숙도문화회관, 11월 6일 ‘바이올리니스트 김희정의 사계’ 개최…비발디·피아졸라 한 무대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바로크 정통 클래식과 아르헨티나 누에보 탱고를 대표하는 서로 다른 두 개의 ‘사계’가 서부산 무대에서 펼쳐진다. 을숙도문화회관은 오는 11월 6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바이올리니스트 김희정의 사계’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무대에서는 18세기 바로크 음악의 걸작인 안토니오 비발디의 ‘사계(Le quattro sta

3

부산 강서구, ‘폐기물 85% 편중’ 반발…생곡소각장 중단·명지 폐쇄 촉구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시 전체 쓰레기 소각량의 대다수가 서부산권에 집중된 상황에서, 강서구가 신규 소각장 건립 전면 중단과 기존 노후 소각 시설 폐쇄를 요구하며 집단 대응에 나섰다. 부산 강서구(구청장 박상준)는 관내 폐기물처리시설 편중에 반대하고 생곡소각장 건립 추진 중단을 촉구하는 대형 현수막을 구 청사와 각 동 주민센터, 에코델타복지타운 등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