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제주발 일본 하늘길 넓힌다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6 11:05:19
12월 20일부터 주 4회 취항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티웨이항공이 제주-후쿠오카 정기편 직항 노선 신규 취항을 앞두고 스케줄 예약을 오픈한다고 6일 밝혔다.

 

티웨이항공 제주-후쿠오카 노선은 오는 12월 20일(토)부터 제주발 기준 주 4회(화·목·토·일) 일정으로 취항하며,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 [사진=티웨이항공]

 

동계 시즌 동안 해당 노선의 출발편은 제주국제공항에서 오전 10시경 출발해 후쿠오카 국제공항에 오전 11시 10분경 도착하며, 귀국편은 오후 12시 10분경 출발해 제주국제공항에 오후 1시 20분경 도착하는 스케줄로 출발 시각은 요일별 상이하다. 비행시간은 약 1시간 10분 소요된다. 

 

일본 규슈의 중심지 후쿠오카는 짧은 비행 시간과 풍부한 볼거리·먹거리로 여행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는 인기 여행지로 꼽힌다. △캐널시티 △후쿠오카타워 △모모치해변 △오호리공원 등의 주요 관광지가 시내에 모여있고, △다자이후 △히타 △이토시마 △유후인 등 근교 여행지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제주발 후쿠오카 노선 정기편 신규 취항으로 한국과 일본간의 교류 증대와 더불어 제주 방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도 기대된다”며 “항상 안전운항을 최우선으로 고객편의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파라다이스 부산, 사보이 호텔 출신 바텐더 영입…바 닉스 경쟁력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이 영국 런던 사보이 호텔 바 출신의 전문 바텐더를 영입하고 칵테일 메뉴를 개편했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김준석 바텐더가 바 닉스(Bar NYX)의 새로운 헤드 바텐더로 합류했다고 22일 밝혔다. 김 바텐더는 아시아 50 베스트 바(Asia’s 50 Best Bars)에 이름을 올린 앨리스 청담에서 헤드 바텐

2

bhc, 신메뉴 ‘알싹킹’ 선봬…매운맛·바삭한 식감 강조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다이닝브랜즈그룹이 운영하는 치킨 브랜드 bhc가 신메뉴 ‘알싹킹’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알싹킹은 ‘맛초킹’, ‘콰삭킹’, ‘스윗칠리킹’, ‘쏘이갈릭킹’ 등 bhc의 대표 메뉴인 ‘킹’ 시리즈를 잇는 신제품이다. 고추와 양파, 대파의 풍미를 살리고 바삭한 식감을 강조한 후라이드 치킨이다. bhc는 기존 메뉴와 차별화하기 위해

3

교촌치킨, 허니 치킨 라인업 확대…윙 메뉴 4종 추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교촌에프앤비는 ‘허니윙콤비’와 ‘허니옥수수’ 윙 메뉴 4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허니윙콤비는 지난 8월 출시한 윙콤비에 허니 소스를 적용한 메뉴다. 윙콤비는 하프윙과 다리살 순살을 함께 구성한 제품이다. 교촌은 기존 메뉴에 허니 맛을 추가했다. 허니옥수수 시리즈에도 윙 메뉴를 추가했다. 2024년 7월 출시한 허니옥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