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지 끝까지 꽉 채웠다”…맘스터치, 피자 라인업 전면 개편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2 11:09:4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맘스터치가 고객 만족도와 브랜드 차별화 강화를 위해 피자 라인업을 전면 개편하고 신메뉴를 출시한다.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버터숙성도우’와 ‘엣지풀(Edge-Full)’ 콘셉트 도입이다. 맘스터치는 씬피자 도우를 사용하는 ‘싸이피자’를 제외한 전 메뉴에 48시간 숙성 과정을 거친 ‘버터숙성도우’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쫄깃한 식감과 고소한 풍미를 강화하며 피자 라인업 전반의 품질 경쟁력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 (왼쪽부터)꽉트로미트피자, 콤비네이션 갈릭포테이토엣지, 페퍼로니 슈레드햄엣지, 불고기 대파크림치즈엣지. [사진=맘스터치]

 

최근 피자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도우 끝부분까지 토핑을 채운 ‘엣지풀’ 방식을 전 메뉴에 도입했다. 풍성한 토핑 구성으로 첫입부터 마지막 한 입까지 맛과 식감을 극대화해 맘스터치 특유의 ‘가심비’ 경쟁력을 강화했다.

 

신메뉴도 함께 선보인다. 대표 메뉴인 ‘꽉트로미트피자’는 6가지 미트 토핑을 4가지 맛으로 구성한 제품으로, 기존 판매량 1위 메뉴인 ‘WOW미트피자’를 리뉴얼한 버전이다. 버터숙성도우를 적용했다.

 

이와 함께 클래식 피자 신메뉴 3종도 출시했다. ‘콤비네이션 갈릭포테이토엣지’, ‘페퍼로니 슈레드햄엣지’, ‘불고기 대파크림치즈엣지’ 등으로, 메뉴별 특성에 맞춘 엣지 조합을 적용했다. 

 

배달 주문 시스템도 개편했다. 기존에는 배달앱에서 ‘맘스피자’ 매장을 별도로 검색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맘스터치’ 매장 화면에서 버거·치킨·피자 메뉴를 한 번에 주문할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통합했다. 이에 따라 고객 편의성과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이번 피자 라인업 개편은 ‘압도적인 가성비와 품질’이라는 핵심 경쟁력을 피자 카테고리로 확장하기 위한 전략”이라며 “올 하반기에는 4가지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꽉트로’ 피자 라인업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배달앱 내 브랜드 및 메뉴 노출 체계를 통합해 버거·치킨·피자를 동시에 주문할 수 있도록 개선한 만큼 고객 만족도와 객단가 상승, 가맹점 매출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맘스터치는 지난해 매출액 4790억원, 영업이익 897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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