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켈리 신규 TV 광고 '켈리에 꽂히다' 공개

김형규 / 기사승인 : 2023-07-14 11: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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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김형규 기자]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켈리의 신규 TV 광고 '켈리에 꽂히다' 편을 14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켈리의 첫 여름 광고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맥주 성수기를 맞아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해 초기 돌풍을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켈리는 출시 후 99일 만에 최단기간 1억 병 판매 기록을 달성했다.
 

▲ 켈리에 꽂히다 TV 광고 이미지 [이미지=하이트진로]

 

출시 초 광고 캠페인에서는 '라거의 반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부드러움과 강렬한 매력을 동시에 갖춘 모델 손석구와 함께 켈리만의 특장점을 강조하며 제품 알리기에 주력했다.

이번 켈리 광고는 더블 숙성 공법을 통한 켈리만의 강렬한 탄산감으로 도심 속 무더위를 날려버린다는 콘셉트다. 여름이라는 계절성 요인에 초점을 맞춰 제작했다.

광고는 무더운 도심 속 땀에 젖은 손석구가 등장해 켈리를 바닥에 꽂자 바닥이 갈라지고 오로라 빛이 솟아오르며 도시 전체가 얼어붙는다.

'더블 숙성으로 시원하게 터진다'는 내레이션과 함께 퍼지는 맥주 거품, 탄산 장면에 이어 켈리를 마시는 손석구의 모습으로 광고는 마무리된다.

켈리의 여름 신규 광고는 TV 채널과 디지털 매체를 통해 볼 수 있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모델과 켈리가 지닌 부드러우면서 강렬한 매력을 극대화했다"며 "앞으로도 많은 소비자가 켈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돌풍을 이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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