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에서 받은 영감···칼앤한스, 뷰티케어 진출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12-21 11:37:10
소비자 피부 고민 해결 위해 오랜 연구 끝 론칭

퍼스널 뷰티케어 브랜드 칼앤한스가 자연에서 얻은 영감을 기반으로 오랜 연구 끝에 뷰티케어 시장에 본격 나선다.

수많은 뷰티케어 제품들 사이에서 정착하지 못하고 피로감을 느끼는 소비자들이 본인에게 딱 맞는 데일리 케어용 제품을 찾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사진 = 칼앤한스 제공

 

건조한 피부부터 민감한 피부까지 소비자가 피부 타입과 성별 등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게 유해성분은 배제하고 스킨 케어의 핵심만 담았다. 특히 모든 제품은 인체 친화적인 식물 유래 계면활성제를 사용하는 것은 물론 피부의 안정을 돕는 순한 자연 유래 추출 성분을 엄선해 93% 이상 채웠다.

또한 피부가 가장 건강한 상태의 이온 농도인 pH 5~6 사이를 유지하기 위해 제품의 농도도 약산성으로 설정해 두피와 피부의 유·수분밸런스를 맞춰주고 수분과 영양분이 잘 흡수될 수 있도록 했다.

메인 제품인 샴푸, 트리트먼트, 바디워시는 구르망 코코넛과 더블 민트 두 가지 라인으로 구성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자연 유래성분을 사용했으며 약산성을 띈다는 공통점 외에 샴푸에는 피부 장벽의 핵심 성분인 세라마이드를 더해 피부에 수분과 영양의 공급을 돕는다.

또한 트리트먼트는 모발 표면에 붙은 지방산 18-MEA를 함유해 큐티클에 균열이 나는 것을 방지하며 바디워시는 부활초에서 얻은 글루코사이드를 넣어 수분 유지는 물론 피부 자생력이 강화되는 것을 돕는다.

더블민트와 자스민 두 가지 라인로 구성된 치약은 파라벤 6종 및 CMIT/MIT 등 유해성분을 덜어내고 녹차 추출물로 만들어 구취 제거가 가능하다. 로즈마리, 자몽 추출물의 항균효과로 치주질환과 잇몸 염증을 예방하며 네추럴 자일리톨과 알로에 추출물로 충치를 막고 구강 내 청결 유지를 돕는다.

칼앤한스는 명품 향기만을 만들어온 조향사 칼(Karl)과 한스(Hans)의 철학을 바탕으로 자연의 향을 느낄 수 있도록 좋은 향을 엄선하여 담았다. 복잡하고 인위적인 향이 아닌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향으로 몸은 물론 마음의 휴식까지 선사한다.

칼앤한스 관계자는 “칼앤한스는 자연에서 유래한 성분을 정직하게 담아 소비자에게 딱 맞는 뷰티케어를 전달하기 위해 론칭한 브랜드”라며 “지속적인 제품 개발과 라인업 확장을 통해 소비자들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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