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펜 수학의 달인, KSMC수학경시대회 성료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9 09:28:11
  • -
  • +
  • 인쇄
전국 초등 3학년~중등 1학년 대상
수학적 역량 진단 대회
누적 응시자 2700명↑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초중등 수학 전문 교실 ‘빨간펜 수학의 달인(이하, 수학의 달인)’은 지난 7일 서울 종로구 교원투어빌딩 콘서트홀에서 ‘제 5회 KSMC(Kyowon Sudal Mathmatics Competitions) 수학경시대회’ 시상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9일 밝혔다.

 

 

▲ ‘제 5회 KSMC 수학경시대회’ 수상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교원그룹]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전국 초등학교 3학년~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수학의 달인이 자체 시행하는 대회다.

단순한 점수 경쟁을 넘어 학생 개개인의 수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객관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초중등 교육과정 기반의 기초부터 심화, 응용 문제로 출제됐다. 2018년 첫 시행해 올해 대회까지누적 응시자 수는 2700명을 돌파했다.

대회는 지난 1월 17일 전국 10개 권역에서 동시에 치러졌다. 수학의 달인은 각 학년별 성적 우수자를 선발해 △1등(5명) △2등(12명) △3등(13명) △장려상(150명) 총 180명에게 상패와 상장을 수여했다. 특히 수상자 전원에게는 개인별 성적 분석과 문항 유형별 강약점을 담은 결과 리포트가 제공돼 향후 학습 방향성을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수학의 달인 관계자는 “KSMC 수학경시대회는 결과보다 과정과 성장을 중시하는 대회로, 아이들이 자신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마주하고, 한 단계 더 도전할 목표를 세우는 경험 자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수학 실력 앞에서 흔들리지 않고 도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피드백을 제공하는 수학경시대회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학의 달인은 자기주도학습법 기반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초중등 수학전문 교실이다. 학습자의 학습 수준을 진단해 1대 1 맞춤형 학습을 제공하며, 개인별 수준에 따라 문제 난이도, 학습량, 진도를 조절하여 효과적인 학습을 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조전혁 서울시교육감 후보, ‘서울형 중학교 선택제’ 공약…“거주지 강제 배정 철폐”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서울시교육감 선거가 종반전으로 향하는 가운데, 보수 진영의 조전혁 서울시교육감 후보가 부모의 거주지와 경제력이 학군을 결정하는 현행 중학교 강제 배정 제도를 철폐하겠다는 교육 혁신안을 들고 나왔다. 조 후보는 지역 제한 없이 원하는 학교에 지원할 수 있는 ‘서울형 중학교 선택제’를 공식 공약하며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전면적인 제도

2

위성곤 제주지사 후보, 마지막 총력유세 돌입 “압도적 지지로 위대한 제주 시대 열어달라”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막바지로 치닫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선거일을 이틀 앞두고 승기를 굳히기 위한 마지막 대규모 총력유세에 나선다. 위성곤 캠프는 오는 1일 오후 7시 제주시 노형동에 위치한 제주우편집중국 일대(롯데마트 사거리)에서 마지막 총력유세를 열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위 후보는 이

3

전재수, ‘어르신 소확행’ 공약 발표…‘선배 시민’ 자존감·건강 눈높이 맞춤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광역시장 후보가 어르신들의 일상 속 체감 불편을 획기적으로 덜어내고, 노년층의 자존감과 건강을 동시에 끌어올리기 위한 ‘어르신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공약을 공개했다. 전재수 후보는 지난 30일 민생 행보의 일환으로 어르신 맞춤형 종합 지원책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전 후보가 지난 11일부터 직접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