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탄소중립 비전 캠페인 영상 ‘제너레이션 원’ 공개

김형규 / 기사승인 : 2021-10-06 11: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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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시대 첫 세대 향한 염원, 영상으로 표현

현대자동차가 탄소중립의 시대를 살아갈 첫 번째 세대인 ‘제너레이션 원’을 위한 메시지를 담은 영상을 6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제너레이션 원을 기다리며’라는 글로벌 캠페인 테마 아래 제작됐다.
 

▲ 현대자동차의 브랜드 비전 영상 '제너레이션 원을 기다리며' 이미지 [현대자동차 제공]

 

제너레이션 원은 탄소중립 실현에 따른 긍정적인 변화를 몸소 느끼며 살아갈 첫 미래 세대를 지칭해 현대차에서 지은 이름이다.

현대차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깨끗한 환경과 살기 좋은 미래를 후대에 물려주려 하는 전 세계 일상 속 어머니들의 목소리를 영상에 담았다.

또한 기후 위기에 맞선 지속 가능한 변화의 중심에 고객들이 있고 나아가 모두가 ‘제너레이션 원’을 기다린다는 염원을 담았다.

현대차는 지난달 6일 독일 뮌헨에서 열린 'IAA 모빌리티 2021’에서 자동차 생산부터 운행‧폐기까지 전 단계에 걸쳐 탄소 순 배출 ‘0’을 달성하기 위한 ‘2045년 탄소중립’을 선언한 바 있다.

2045년 탄소중립 구상의 핵심은 ▲클린 모빌리티 ▲차세대 이동 플랫폼 ▲그린 에너지를 축으로 한 기후변화 통합 솔루션이다.

토마스 쉬미에라 고객경험본부장(부사장)은 “현대자동차의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노력은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자연, 생태계까지 포함한 모든 미래세대의 생명들이 우리와 같은 소중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행동하며 실천하는 것을 뜻한다”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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