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보형' 김준현-문세윤, 백종원 강추한 홍콩 완탕면 영접..."신기해"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11-28 10:51:37

[메가경제=김지호 기자]‘먹보 형제’ 김준현-문세윤이 백종원이 추천한 ‘완탕면’을 드디어 영접한다.

 

▲ 28일 방송하는 '먹고 보는 형제들'에서 김준현-문세윤이 홍콩 완탕면 먹방에 나선다. [사진=SBS PLUS]

 

28일(오늘) 밤 8시 30분 방송하는 SBS Plus ‘먹고 보는 형제들’(이하 ‘먹보형’) 8회에서는 김준현-문세윤이 ‘대한민국 대표 먹대장’ 백종원에게 강추받은 ‘완탕면’을 먹으러 홍콩 맛집을 방문, 먹보형제의 리얼 ‘완탕면’ 먹방 현장이 펼쳐진다.

 

앞서, 출국 전 사전회의 당시 ‘홍콩 탐방 설계자’ 김준현은 백종원에게 다이렉트로 전화를 걸어, 홍콩 현지 맛집에 대한 ‘A to Z’를 물어봤던 터. 이때, 백종원은 “훈툰(완탕면)을 꼭 먹어야 돼. 내륙 쪽은 돼지고기를 넣는데, 홍콩은 새우를 넣어. 그리고 반찬은 꼭 초이삼을 먹어야 돼”라며 ‘베스트 픽’ 음식을 소개해 김준현-문세윤의 귀를 쫑긋하게 만들었던 터.

 

실제로 김준현은 홍콩 여행 마지막 날을 맞아, 백종원이 추천한 ‘완탕면’을 먹으러 문세윤을 데리고 간다. 이윽고, 식당에 도착한 두 사람은 2012년부터 연속 4년간 미슐랭에 선정됐다는 간판을 보고 ‘1차 깜놀’ 한다. 이에 문세윤은 식당에 들어가면서부터 “하오츠(맛있다)!”라고 외쳐 폭소를 일으킨다. 뒤이어 자리를 잡은 두 사람은 메뉴판을 스캔한 뒤, 주문에 돌입한다. 이때, ‘한국말 빌런’ 김준현은 종업원에게 “선생님! 이거 하나~ 쩌거 하나~ 그리고 요거!”라며 홍콩말 같은 한국말로 ‘쓱싹’ 주문해 문세윤을 빵 터지게 만든다.

 

잠시 후, 드디어 ‘미슐랭’ 완탕면이 서빙되고, ‘먹보 형제’ 두 사람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곧장 흡입한다. 김준현은 “밀가루도 아니고, 메밀면도 아니고.. 짱짱하면서도 꼬들꼬들하다. 새로운 식감!”이라며 정말 낯선 묘한 면발에 경탄을 뿜고, 문세윤도 “신기하다. 끊어질 것 같은데 쫄깃쫄깃하다. 씹을 때 귀에서 들리는 나만 느끼는 ASMR이 예술이네”라며 ‘엄지 척’을 한다. 이어 백종원의 강추 반찬인 ‘초이삼’까지 곁들여 먹은 뒤, 세상 진한 평을 내놓아 궁금증을 자아낸다.

 

‘믿먿(믿고 먹는) 맛대장’ 백종원이 추천한 ‘완탕면’ 먹방에 나선 김준현-문세윤의 홍콩 여행 마지막 날은 28일(오늘) 밤 8시 30분 방송하는 SBS Plus ‘먹고 보는 형제들’ 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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