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정유업계 10년 연속 '가장 존경받는 기업' 1위

박제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0 16:40:29
  • -
  • +
  • 인쇄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OIL(에쓰오일)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2026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에서 정유산업부문 10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은 애널리스트, 업계 종사자, 소비자를 대상으로 혁신능력, 고객가치, 이미지가치 등 6대 핵심 가치에 대한 설문조사와 종합 평가를 통해 기업의 지속가능 경쟁력을 평가한다. 

 

▲ 이건명 S-OIL 국내영업본부장(오른쪽)이 10일 열린 ‘2026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시상식에서 한수희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대표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S-OIL]

 

S-OIL은 지속적인 혁신 추구, 고품질 제품과 서비스, 고객중심 경영, 브랜드에 대한 높은 신뢰도와 선호도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S-OIL은 급변하는 에너지 시장 환경 속에서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진하고 있다. 

 

석유화학 사업 확대와 수소 등 신규 에너지 분야에 대한 투자를 이어가는 한편 지속가능항공유(SAF),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기술 등 친환경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국내 석유화학 산업 최대 규모의 투자이자 원유를 고부가가치 석유화학 제품으로 전환하는 샤힌 프로젝트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업계 최고 수준의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보너스카드, 탄소중립포인트 적립이 가능한 전자영수증과 ‘빠른주유’ 서비스를 지원하는 ‘MY S-OIL’ 앱, 정품·정량을 보증하는 ‘믿음가득주유소’ 제도, 친환경 자재와 조명을 적용한 주유소 신규 사이니지(New Signage) 등 체계적인 소비자 마케팅 활동을 통해 신뢰 기반의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고 있다.

 

S-OIL은 환경·사회·이해관계자를 아우르는 ESG 경영에도 힘쓰고 있다. 효과성·적시성·수혜자 중심의 3대 원칙 아래 소외이웃, 지역사회, 영웅, 환경을 아우르는 4대 지킴이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현재까지 총 1595억원을 기부했다. 

 

아울러 2020년부터 장애인, 임산부, 일시적 부상자 등을 지원하는 ‘주유약자 도움서비스’를 전국 700여 개 셀프주유소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S-OIL은 글로벌 ESG 평가 지표인 DJSI(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월드 지수에 아시아 정유사 최초로 15년 연속 선정됐다.

 

S-OIL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기업의 혁신 역량과 지속가능한 경영 철학이 소비자와 시장으로부터 신뢰를 얻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책임 있는 경영과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가장 존경받는 에너지 화학기업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위성곤, 부처님오신날 맞아 “자비롭고 따뜻한 제주…불교계 4·3 진실규명 추진”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도내 불심(佛心)을 확인하고,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종교계의 역사적 상흔을 치유키 위한 제도적 지원 방안이 공표됐다.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는 도내 사찰을 순회하며 봉축 메시지를 전하는 한편, 제주 4·3 사건 당시 불교계가 입은 피해에 대한 진실 규명과 추념 사업 추진 의지를 공식화했다. 위

2

조국, 평택 정토사서 김용남 대부업 차명 의혹 저격…“민주당이 결자해지해야”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6·3 재보궐선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가 본격적인 레이스에 접어든 가운데, 후보 간의 도덕성 검증과 공천 책임론을 둘러싼 갈등이 표면화됐다.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는 경쟁 상대인 김용남 민주당 후보의 대부업 차명 운영 의혹을 전면에 제기하며,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책임 있는 결단과 결자해지를 촉구했다. 조국 후보는 부처님오신날인

3

전재수, 서면 집중유세…“노무현 정신 계승해 ‘해양수도 부산’ 완성”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운동이 본격화된 가운데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유지를 기리는 정치적 상징성과 부산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연동한 집중 유세가 전개됐다.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는 노 전 대통령 서거 기일을 맞아 영남 지역 민심 결집을 도모하는 동시에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을 위한 국가 균형발전 방안을 공표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