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전기안전공사와 철강 전기안전 기술협력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07-28 12:11:04
  • -
  • +
  • 인쇄
전기설비 사고조사‧원인분석 기술협력 강화

현대제철이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철강 전기안전 분야 기술을 선도하고 전기재해 예방을 통한 안전한 제철소를 목표로 기술협력을 추진한다.

현대제철은 27일 안동일 사장과 한국전기안전공사 박지현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철강부문 전기안전 기술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왼쪽부터) 안동일 현대제철 사장고 박지현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이 협약식에서 함께한 모습. [사진=현대제철 제공]

 

협약에는 동반성장‧재해예방‧기술지원‧연구협력‧안전교육‧지속발전 등 6개 분야에 대해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협약에 따르면 현대제철‧한국전기안전공사는 전기안전 분야 기술교류와 상호협력을 통해 동반성장을 추구한다. 또한 주기적인 위험성 진단으로 전기재해를 예방함으로써 안전한 제철소 환경을 구축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전기설비 사고조사‧원인분석을 위한 기술협력을 강화하고 최신 전력 설비의 전기안전 관련 연구개발에 협력하는 등 양 사의 발전을 위해 상호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안동일 현대제철 사장은 "제철 전기 분야의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지현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은 "현대제철과 함께 뜻을 모으게 된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 철강산업시설의 안전관리 수준을 한 단계 높여줄 초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정재헌 SKT CEO, 전국 4대 권역 '현장경영'…"현장이 곧 경쟁력"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K텔레콤은 정재헌 CEO가 지난달 29~30일 현장경영(MBWA)에 나서 지역 본부 구성원들과 소통했다고 1일 밝혔다. 정 CEO는 이틀 동안 광주, 대전, 대구, 부산 등 4개 지역 본부를 방문해 임원·팀장 티 미팅, 구성원 간담회, 안전·환경(SHE) 점검 등 일정을 소화했다. 그는 대전 지역 방문 일정 중에는 유통망인 PS&

2

28년간 이어진 '가족의 나눔'…S-OIL이 전한 장학회의 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OIL(에쓰오일)은 공식 블로그 'S-OIL STORY'를 통해 임직원 가족이 수십 년간 이어온 나눔 실천 사례를 소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이야기는 강민수 S-OIL 감사 본부장의 부친인 강삼병 회장이 설립·운영해 온 ‘강한수 장학회’의 선행 사연이다. 해당 장학회는 1998년 설립 이후 28년간

3

KAIST, '쓰는 OLED'로 탈모 치료 판 바꾼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전기및전자공학부 최경철 교수 연구팀이 직물처럼 유연한 모자 형태의 웨어러블 플랫폼에 특수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광원을 적용한 탈모 치료 기술을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기존 탈모 치료용 광기기는 딱딱하고 무거운 헬멧형 구조로 제작돼 사용 환경이 실내로 제한된다. 또 발광다이오드(LED)나 레이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