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토크쇼 통해 일상 속 실천 방법 공유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남구 주민들이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동등한 기회를 보장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남구는 지난 2일 구청 대강당에서 ‘2026년 남구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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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남구] |
남구여성단체협의회가 주최·주관한 행사에는 박재범 남구청장과 시·구의원, 여성단체 회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뮤지컬 배우 선우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양성평등과 여성 권익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아름다운 가정상 시상, 기념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함께 만드는 행복한 우리 남구’를 주제로 한 퍼포먼스에 참여하며 생활 속 양성평등의 의미를 공유했다.
2부에서는 방송인 조승희가 진행한 ‘양성평등 조승희쇼’가 열렸다.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사례를 토대로 양성평등의 의미와 실천 방법을 소개했다.
박 구청장은 “양성평등은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누구나 동등한 기회를 누리는 데서 시작한다”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과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성평등주간은 정치·경제·사회·문화 전 영역에서 실질적인 양성평등을 실현하기 위해 매년 9월 1일부터 7일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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