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쏠 빠른 해외송금 출시 "수수료 최저 수준"

문혜원 / 기사승인 : 2024-03-26 12:56:50
국가·금액 상관없이 3.5달러 수수료
고객 편의성 서비스 제공 목적

[메가경제=문혜원 기자] 신한은행은 비대면 해외송금 수요 증가에 발맞춰 전세계 200여 개국에 간편하게 송금하고 빠르게 찾을 수 있는 ‘쏠빠른 해외송금’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 [사진=신한은행 제공]

 

'쏠빠른 해외송금'은 수취인의 영문 이름 정보만 있으면 계좌번호, 주소, 전화번호 등 추가 정보 없이 간편하게 송금할 수 있고, 일반 해외송금 대비 수취인이 빠르게 받을 수 있다. 또한 국가, 금액에 상관없이 송금수수료가 3.5달러(USD)로 다른 시중은행들이 제공하고 있는 동일한 유형의 해외송금 수수료 중 최저 수준이다.

 

'쏠빠른 해외송금'은 개인 고객이 신한 쏠(SOL)뱅크 앱 해외송금 서비스에서 이용할 수 있다. 송금액 한도는 미달러 기준 건당 5000 달러, 1일 최대 1만 달러, 연간 최대 10만 달러다.

 

이번 '쏠빠른 해외송금' 서비스는 고객에게 더 몰입하면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신한은행은 "'쏠빠른 해외송금' 서비스 이용 고객을 위해 신한 쏠(SOL)뱅크 앱에서 송금상태 확인, 수취인명 변경, 환불신청, 환불금액 입금 등을 모두 처리할 수 있게 해 고객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고 설명했다. 

 

신한은행은 서비스 출시 기념 이벤트를 5월 22일까지 진행한다. '쏠빠른 해외송금'을 이용해 10달러 이상 송금한 선착순 고객 1000명에게 마이신한포인트 2024포인트를 지급하고 1·10·24·100·240·1000·2024번째 송금 고객에게는 bhc치킨 콤보 세트를 증정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해외송금을 이용하는 고객이 보다 쉽고 빠르게 해외송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차별적 고객몰입 조직으로서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더욱 집중하고 새로운 서비스로 고객과 사회로부터 인정받는 지속가능한 가치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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