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태 나주시장, ‘2025 대한민국 K브랜드대상’ 전라도 지자체장 부문 대상 수상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8 13:23:34
  • -
  • +
  • 인쇄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2025 대한민국 K브랜드대상’ 전라도 지자체장 부문에서 윤병태 나주시장이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021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2025 대한민국 K브랜드대상’은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자체 개발한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도입해 각 부문별 후보를 선별하고, K-브랜드지수 8개 인덱스의 가중치 배제 기준을 적용한 빅데이터 수치 산출 후 독립된 자문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확정된다.

전라도 지자체장 부문 대상을 수상한 윤병태 나주시장은 취임 이후 ‘살기 좋은 행복 나주, 앞서가는 으뜸 나주’를 목표로 농업과 에너지, 미래 산업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해 왔다. 특히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공공기관과의 긴밀한 협력과 나주 배를 비롯한 지역 특화 브랜드의 가치를 높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시민 중심의 소통 행정을 통해 교육과 복지 등 시정 전반에 걸쳐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냈다는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윤 시장의 이러한 리더십은 나주시를 단순한 지방 도시가 아닌, 지속 가능한 미래 전략을 갖춘 경쟁력 있는 도시로 성장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2025 대한민국 K브랜드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수상은 나주시의 명성과 가치를 함께 만들어 주신 시민 여러분과 현장에서 묵묵히 애써주신 공직자 여러분 모두의 성과”라고 공을 돌렸다.

이어 윤 시장은 “나주시는 그동안 보여주기 위한 브랜드가 아니라, 시민의 일상 속에서 체감되는 변화와 신뢰를 쌓아가는 데 집중해 왔다”며 “농업과 에너지, 교육과 복지, 그리고 미래 산업까지 도시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고 경쟁력을 키워온 노력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 이미지2 = 윤병태 나주시장 (제공=나주시청)

특히 윤 시장은 구체적인 성과에 대해 “나주 배를 비롯한 농업 브랜드,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공공기관 협력, 시민 중심의 행정과 지속 가능한 도시 전략은 나주만의 브랜드 가치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이번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나주가 가진 잠재력과 가능성을 더 단단한 브랜드로 키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로 성장해 나가겠다”며 다시 한 번 뜻깊은 상을 수여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신뢰받는 나주, 미래가 기대되는 나주를 만들어 가겠다.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수상은 나주시가 지방 소멸 위기 속에서도 확실한 도시 경쟁력과 자생력을 갖춘 모범 사례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나주시는 이번 수상을 발판 삼아 ‘미래가 기대되는 나주’를 만들기 위한 시정 운영에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6·3지방선거 인터뷰] 박경만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여의도는 24시간 역동하는 K-맨해튼, 신길은 AI 교육 특구로”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3월 29일 서울 시의원 영등포구 제3선거구(여의동, 신길 1·4·5·7동) 후보로 박경만 예비후보를 단수 공천한 뒤, 박경만 후보는 지역 비전에 대해 공개했다. 박 후보는 공천 확정 후 가진 인터뷰에서 “여의도는 금융·문화·관광이 결합한 24시간 역동적인 도시로 재편하고, 신길은 AI 교육 인프라를 축으로 미래

2

'바로랩(BAROLAB)' 디퍼코리아, 창업 1년 만에 매출 100억 달성… 인재채용 박차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디퍼코리아가 사업 확장 및 조직 고도화를 위해 전방위 인재 채용에 나선다. 이번 채용은 단기간에 비즈니스 모델을 증명한 성공 공식을 신규 사업으로 확장하며, 혁혁한 사업성장을 함께 열어갈 핵심 팀원을 모집하기 위함이다. 디퍼코리아는 창업 단 1년 만에 외부 투자 없이 누적 매출 100억 원을 돌파하며 탄탄한 자생력을 입증했다. 이

3

제 21회차 공매, 중앙지방검찰청 외 8개 검찰·법원합동 공매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전국 8개 검찰청, 법원이 압류 및 환수한 자산을 일반에 매각하는 대규모 합동 공매가 2026년 4월 6일 부터 진행된다. 참여 기관은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대구지방검찰청, 울산지방검찰청, 서울동부지방검찰청, 제주지방검찰청, 수원지방검찰청, 김천지청 등이다. 각 기관의 압수품 및 압수 자산과 법원 파산 절차에서 확보된 물품이 통합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