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전기차 충전플랫폼 활성화·생활금융 확대

송현섭 / 기사승인 : 2023-07-31 13:16:41
  • -
  • +
  • 인쇄
전기차 충전플랫폼 소프트베리와 MOU 맺고 상생 추진

[메가경제=송현섭 기자] NH농협은행은 스타트업 상생 생태계 조성과 생활금융 확대를 위해 전기차 충전플랫폼 운영사 소프트베리와 오픈이노베이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8일 서울 중구 NH농협은행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강태영 NH농협은행 DT부문 부행장과 박용희 소프트베리 대표이사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소프트베리는 지난 4월 NH농협은행 주최 ‘NH오픈비즈니스데이’ 협업제안 공모에서 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NH농협은행이 스타트업 상생 생태계 조성과 생활금융 확대를 위해 전기차 충전플랫폼 운영사 소프트베리와 오픈이노베이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을 마친 뒤 (왼쪽부터) 강태영 NH농협은행 DT부문 부행장과 박용희 소프트베리 대표이사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전기차 충전정보 공유 ▲상호간 결제 연계 및 포인트 전환 ▲생활금융 서비스 아이템 발굴·개발 ▲범농협 계열사와 시너지 창출방안 마련 등을 추진한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농협금융 차원에서 소프트베리를 비롯한 우수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협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협력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NH농협은행은 ‘NH오픈비즈니스허브’를 통해 2019년부터 158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사와 오픈이노베이션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송현섭
송현섭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성생명,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 MOU 체결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삼성생명이 부동산 자산관리 전문 기업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이하, 에스앤아이)과 손잡고 고객 부동산 자산관리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삼성생명은 지난 4일 서초구 소재 본사에서 에스앤아이와 ‘부동산 신탁 자산관리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에스앤아이는 500여개 동의 초대형 건물과 2만1천여개 매장 관리,

2

KAMA "글로벌 환경규제, 산업 보호로 전환…국내 車정책 유연성 필요"
[메가경제=정호 기자]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가 5일 주요국 자동차 환경규제 변화가 자국 산업 보호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며 국내 산업 경쟁력을 고려한 정책 전환 필요성을 제기했다. KAMA는 서울 협회 회의실에서 「주요국 자동차 환경규제·정책변화 동향 및 시사점」을 주제로 친환경차분과 전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친환경차분과는 서울대학교

3

롯데마트, '양극화 소비' 반영 차별화 상품 출시
[메가경제=정호 기자] 롯데마트가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세트 본판매에 돌입한다. 고물가 상황 속 실속형 수요와 프리미엄 수요가 동시에 확대되는 ‘양극화 소비’ 흐름을 반영해 가성비 물량을 늘리고 차별화 상품을 강화했다. 롯데마트는 2월 7일부터 16일까지 10일간 전 점포에서 설 선물세트 본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5만원 미만 가성비 선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