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코리아, 용인에 경기 남부 거점 연다…전시장·서비스센터 한곳에

박제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4 13:20:29
용인에 'BYD 3S 거점'…판매·부품·정비 한곳에
국내 38번째 전시장 오픈…수원·성남·화성까지 전동화 고객 흡수한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BYD코리아가 경기 남부권 핵심 도시인 용인에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결합한 복합 거점을 구축한다. 

 

판매부터 정비까지 한곳에서 제공하는 3S 체제를 앞세워 수원·성남·화성 등 경기 남부 고객 접점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 BYD Auto 용인 전시장 실내[사진=BYD코리아]

 

회사는 용인시에 국내 승용 부문 38번째 전시장인 ‘BYD Auto 용인 전시장’을 공식 개장했다고 4일 밝혔다.

 

전시장은 수원-신갈 톨게이트 인근 수입차 밀집 지역에 들어섰으며 총면적 989.44㎡으로 약 300평 규모다. 최대 6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다.

 

오는 9월 중순에는 같은 공간에 서비스센터도 추가로 문을 연다. 이에 따라 차량 구매 상담과 부품 공급, 정비 서비스를 한곳에서 제공하는 3S 복합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BYD코리아는 약 110만명의 인구와 광역 교통망을 갖춘 용인을 경기 남부 공략의 전략 거점으로 본다. 

 

30~40대 가족 단위 고객과 친환경차·패밀리카 수요를 겨냥해 브랜드 체험과 시승 기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권혁민 DT네트웍스 대표는 “용인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경기 남부 핵심 전략 거점으로 키워 구매부터 사후관리까지 고객 편의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BYD코리아 관계자는 “전국 단위 판매·서비스 네트워크를 지속 확대해 고객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BYD 차량과 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현대차·코이카, 가나에 50억 투자…전기차 정비인력 키운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현대자동차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과 손잡고 가나에서 자동차 정비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정비교육센터를 구축하고 기존 내연기관 중심 교육을 전기차·하이브리드차까지 확대해 현지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는 지난 3일(현지시간) 가나 아크라에서 코이카와 자동차 정비기술 인재 육성 프로그램 ‘현대

2

“CGT 분석 해외 의존 줄인다”…차바이오텍, 127억 플랫폼 참여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차바이오텍이 정부가 추진하는 세포·유전자치료제(CGT) 품질평가 인프라 구축 사업에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자체 CGT 연구개발과 GMP 생산·품질관리 역량을 활용해 분석기술 개발과 검증에 나서고, 향후 미국 제조 현장 적용 가능성까지 확인한다. 4일 차바이오텍에 따르면 회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의

3

구내식당서 양고기 티본…현대그린푸드, ‘한 끼의 고급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현대그린푸드가 단체급식 사업장에 양고기 티본 스테이크를 선보인다. 양 한 마리에서 얻을 수 있는 물량이 적은 프리미엄 부위를 활용해 구내식당에서도 레스토랑 메뉴에 가까운 식사 경험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4일 현대그린푸드에 따르면 회사는 호주축산공사와 협업해 호주청정램을 활용한 ‘양 티본 스테이크’를 9월 한 달간 일부 단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