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드와이저, 이태원 타르틴서 '낮 DJ 파티' 연다…디디한 투모로우랜드 출정 무대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0 13:44:59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버드와이저가 논알코올 음료 '버드와이저 제로'를 앞세워 낮 시간대 음악 문화를 겨냥한 브랜드 경험 확대에 나선다.

 

버드와이저는 오는 19일 서울 이태원 베이커리 '타르틴'에서 데이타임 DJ 파티 '얼리 버드(Early Bud)'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 [사진=버드와이저]

 

행사는 버드와이저의 글로벌 음악 플랫폼 전략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글로벌 음악 페스티벌 '투모로우랜드(Tomorrowland)' 공식 파트너인 버드와이저는 오는 24일 벨기에 투모로우랜드 무대에 오르는 한국 DJ 디디한(Didi Han)과 협업해 국내 팬들에게 글로벌 무대에 앞선 특별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얼리 버드는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는 '모닝 레이브(Morning Rave)' 트렌드에서 착안한 프로그램이다. 버드와이저는 기존 야간 클럽 중심의 음악 문화를 낮 시간과 다양한 공간으로 확장하기 위해 올해 행사 횟수를 총 5회로 늘렸으며, 레코드숍과 LP바, 바버숍 등 도심 문화 공간에서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네 번째 행사 장소인 타르틴에서는 베이커리 전체를 DJ 파티 공간으로 꾸미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버드와이저 제로와 타르틴이 협업한 한정 세트 메뉴를 선보이며, 현장 이벤트 참가자 가운데 선착순 100명에게는 맞춤형 티셔츠 제작 기회를 제공한다. 전용 프레임을 활용한 포토부스도 마련된다.

 

행사 티켓은 10일부터 버드와이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상황에 따라 대기 후 입장도 가능하다.

 

버드와이저 관계자는 "이번 얼리 버드는 일상적으로 찾는 베이커리 공간에서 DJ 공연을 즐기며 새로운 데이타임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투모로우랜드 무대를 앞둔 디디한과 함께 버드와이저가 추구하는 음악의 에너지를 전달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버드와이저는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 '이 순간 버드가 빠질 순 없지(This Calls For A Bud)'를 통해 음악과 스포츠,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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