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코, ‘바운스 백’ 체험 이벤트 전개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3 15:10:09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에프앤코의 메이크업 브랜드 바닐라코(BANILA CO)가 미국 대형 음악 페스티벌 시즌을 맞아 10일부터 12일까지 미국 인디오(Indio) 현지에서 대규모 오프라인 체험 이벤트를 전개한다.

 


바닐라코는 현지 소비자와 글로벌 크리에이터들이 브랜드를 직접 ‘보고, 바르고, 찍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해 미국 뷰티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 테마는 ‘바운스 백 메이크업(Bounce Back Makeup)’으로, 사막의 뜨거운 열기와 건조한 환경 속에서도 무너짐 없이 피부의 생기와 탄력을 유지하는 바운시한 룩을 의미한다.

나아가 스킨케어부터 메이크업, 클렌징밤으로 씻어내 피부 컨디션을 되돌리는 ‘바운스 백 리추얼(Bounce Back Ritual)’까지 제안하며, K-뷰티 특유의 실용성과 트렌디함을 입체적으로 전달한다.

이를 위해 바닐라코는 행사장 주요 동선과 크리에이터 거점 곳곳에서 4가지 대형 체험 이벤트를 운영한다. 가장 주목할 이벤트는 2층 구조의 이동형 체험 공간 ‘배니티 밴(Vanity Van)’이다. 1층은 프로페셔널 메이크업 스튜디오 콘셉트로,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방문객을 대상으로 ‘바운스 백 메이크업’ 룩을 직접 선보인다. 2층은 탁 트인 오픈 공간으로 구성돼 제품 테스트와 포토존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현장 한정 기획세트 구매도 가능하다.

페스티벌 기간 동안 운영되는 ‘바닐라코 핑크 아이스크림 트럭’은 현지 크리에이터와 방문객들이 머무는 주요 호텔과 거점에서 핑크 아이스크림과 바닐라코 클렌징밤 샘플을 함께 제공한다.

또한 크리에이터 전용 콘텐츠 공간 ‘바닐라코 방갈로우(Banila Co Bungalow)’도 운영된다. 이 공간은 글로벌 탑티어 크리에이터들이 영상 콘텐츠를 촬영하고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수 있는 바닐라코만의 콘텐츠 스튜디오로 꾸며진다.

이와 함께 페스티벌 기간 동안 바닐라코의 시그니처 핑크 컬러를 활용한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바닐라코 미주사업부문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현지 소비자와 크리에이터가 바닐라코를 직접 경험하고 즐기며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된 대형 브랜드 경험 프로젝트로, 오프라인 체험 공간부터 이동형 샘플링, 크리에이터 콘텐츠 허브, 상공 브랜딩까지 유기적으로 결합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한편 바닐라코는 이번 활동을 통해 오프라인 현장 체험과 크리에이터 콘텐츠, 틱톡샵 연계 커머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미국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와 구매 전환을 동시에 확대하고, 미주사업부문 신설을 통해 미국 사업을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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