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리아 킴 화도컨설팅 대표,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Korea Town' 개설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03-19 15:09:15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주요 쇼핑몰인 'Rabwa Mall'과 'Kurais Mall'에 한국 문화와 제품을 소개하는 특별한 공간, 'Korea Town'이 조성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알오타임 마켓 컴퍼니(Al Othaim Market Company)와 화도컨설팅(대표 글로리아 킴)의 협력으로 이루어지며, 양국 간 경제적 협력과 문화 교류를 강화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알오타임은 사우디아라비아 전역에 143개의 슈퍼마켓과 대형마트, 27개의 편의점, 13개의 도매점을 운영하며, 이집트에서도 31개의 매장을 운영하는 강력한 유통 네트워크를 구축한 기업이다. 

 

특히, 리야드의 'Rabwa Mall'은 사우디아라비아 최대 규모의 쇼핑몰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 있는 대형 놀이공원도 갖추고 있어 지역사회에서 중요한 상업적 허브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Korea Town' 개설은 한국 제품과 프랜차이즈의 중동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현지 시장에 맞는 차별화된 제품군을 선보일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화도컨설팅의 대표이자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 협력자인 글로리아 킴(김민정)은 "사우디아라비아는 중동에서 경제적으로 중요한 중심지이며, 사우디인들의 한국 제품과 문화에 대한 관심은 매우 뜨겁습니다. 한국을 소개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인 리야드에서 'Korea Town'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기를 기대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양국 간의 문화적, 경제적 관계가 더욱 강화될 것입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녀는 한국 제품을 신중하게 선정하여, 사우디아라비아를 중심으로 MENA(중동.북아프리카)지역 전체 시장에 적합한 품목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한국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이 중동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Korea Town' 프로젝트는 한국 기업들에게 중동 시장 진출을 위한 중요한 발판을 마련해 줄 뿐만 아니라, 현지 소비자들에게도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알오타임의 강력한 유통망과 화도컨설팅의 전문적인 전략적 준비가 결합되어, 한국 브랜드의 중동 시장 내 입지를 확고히 하고, 양국의 경제적, 문화적 교류를 더욱 심화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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