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 서울시와 ‘사랑과 존경의 2025 희망꾸러미 나눔 행사’ 진행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4 15:09:24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애경산업은 14일 오후 1시 30분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서울시,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사랑과 존경의 2025 희망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희망꾸러미 나눔 행사는 애경산업의 기업명이자 기업이념인 사랑(愛)과 존경(敬)을 실천하는 취지에서 2012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4년째를 맞았다.

 

▲ [사진=애경산업]

애경산업은 이번 나눔 행사를 통해 23억원 상당의 생활용품과 화장품 등 생필품 27종으로 구성된 희망꾸러미 5000세트를 제작했으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한 전달식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애경산업 임직원 120여명이 직접 희망꾸러미 제작에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제작된 희망꾸러미 세트는 서울잇다푸드뱅크센터에 전달된 후 서울시 25개 자치구 소외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5000세대에 배분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애경산업 김상준 대표이사, 서울시 김병민 정무부시장,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부청하 부회장,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혜영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14년째 이어온 희망꾸러미 나눔이 주변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애경산업은 나눔의 가치를 확산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세계인 평안과 행복 기원"...하나님의 교회 ‘유월절 대성회’
[메가경제=이준 기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지난 1일 국내 400여 지역에서 ‘유월절 대성회’를 거행했다고 밝혔다. 한국을 비롯해 미국·독일·브라질·필리핀·남아프리카공화국 등 175개국 7800여 지역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유월절을 지키며 세계인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했다.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2

하입프린세스, CJ ENM·하쿠호도·워너 뮤직 '지원사격'에 데뷔 기대감 고조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신예 글로벌 힙합 그룹 H//PE Princess(이하 하입프린세스)가 정식 출격을 앞두고 감각적인 티징 콘텐츠를 선보이며 베일에 싸인 데뷔 콘셉트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렸다. 하입프린세스는 Mnet 한일 합작 프로젝트 **‘언프리티 랩스타: 힙팝 프린세스’**를 통해 탄생한 7인조 한일 연합 힙합 그룹이다. 정식 데뷔 전부터 글로

3

'독박투어4' 강재준 "은형이가 먼저 사귀자고 고백" 연애사 공개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독박즈’가 춘천 여행에 함께한 강재준의 러브스토리에 푹 빠지며 뜻밖의 연애 토크에 불을 붙인다. 4일(오늘)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44회에서는 강원도 춘천으로 향한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춘천 토박이’ 강재준과 의기투합해 로컬 맛집 탐방부터 짜릿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