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진에어가 우리카드와 제휴를 맺고 항공 운임 할인은 물론 기내식과 수하물, 묶음 상품 할인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대규모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진에어는 오는 4월 30일까지 우리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우리카드 개인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로 항공 운임 20만 원 이상 결제 시 1만 원 즉시 할인이 적용된다. 대상 노선은 국내선과 국제선 전 노선이며, 탑승 기간은 2월 2일부터 10월 24일까지다.
‘우리카드 UniMile’ 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에게는 추가 혜택이 주어진다. 프로모션 기간 중 해당 카드를 신규 발급해 결제할 경우 항공 운임 7만 원 할인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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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진에어] |
부가서비스 혜택도 강화됐다. 진에어는 우리카드 개인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기내식 또는 사전 구매 수하물을 100원부터 이용할 수 있는 ‘100원 딜’을 운영한다. 여기에 수하물, 라운지, 골프백 등 여행 수요에 맞춘 묶음 할인 상품도 마련했다.
묶음 상품은 위탁 수하물 5kg 추가와 일부 좌석 지정이 포함된 ‘수하물팩’, 공항 라운지 이용과 지정 좌석으로 구성된 ‘라운지팩’, 초과 수하물 및 수하물 우선 하기 서비스가 포함된 ‘골프백 베이직’ 등으로, 각 상품에 4만 원의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모든 할인은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진에어 관계자는 “우리카드와의 협업을 통해 항공권뿐만 아니라 부가서비스까지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다양한 혜택을 통해 여행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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