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김경훈 의원 등 신임 대변인 3인 임명…시민 소통·언론협력 강화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8 15:30:41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서울특별시의회가 시민과의 소통 및 언론 협력 강화를 위해 제11대 서울시의회 4기 대변인단을 새롭게 구성했다.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은 7월 28일 의장 접견실에서 김경훈 의원(국민의힘·강서구 제5선거구), 정지웅 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 제1선거구), 박강산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대변인은 서울시의회 주요 정책 발표와 대외 공식 입장 표명을 담당하며, 「서울특별시의회 대변인 설치규정」에 근거해 운영된다. 임기는 2025년 7월 24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로, 제11대 시의회 후반기와 함께 종료된다.
 

▲ 서울시의회, 김경훈 의원 등 신임 대변인 3인 임명


김경훈 의원은 “시민을 대하는 의회의 투명성과 민생경제를 살리는 책임성이 중요한 시기”라며 “시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고 의회의 청렴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지웅 의원은 “의회가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말보다 행동으로 시민과 소통하겠다”고 강조했다.


박강산 의원은 “남은 임기 동안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는 의회를 구현하겠다”고 다짐했다.

최호정 의장은 “모든 의정활동은 시민과의 소통으로 시작해 소통으로 끝난다”며 “새롭게 임명된 대변인들이 시민 곁에서 의회의 활약상을 정확히 전달해주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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