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청소년 지원사업 ‘우리 꿈.꾸.당’ 첫 출발

송현섭 / 기사승인 : 2024-02-01 16:06:39
생계‧자립준비 등 어려운 청소년에 맞춤형 멘토링 후원

[메가경제=송현섭 기자] 우리은행은 청소년 지원 중장기 사회공헌사업 ‘우리 꿈.꾸.당(堂)’에 참여할 100명을 선정해 지난달 30일 1기 발대식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우리 꿈.꾸.당(堂)은 우리은행과 아이들과미래재단이 함께 생계·가족 돌봄·자립 준비 등으로 어려운 10세부터 24세까지 청소년을 지원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앞서 우리은행은 작년 11월15일부터 12월17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해 서류 검토·면접 등을 거쳐 최종 100명을 선발했다.
 

▲지난달 30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청소년 지원 중장기 사회공헌사업 ‘우리 꿈.꾸.당(堂)’ 1기 발대식을 마친 뒤 (정중앙 왼쪽부터) 조병규 우리은행장과 이훈규 아이들과미래재단 이사장이 최종 선발된 청소년 100명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우선 우리 꿈.꾸.당(堂) 1기는 올 한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데 주요 프로그램은 ▲멘토링 프로그램 ▲셀럽 강연 ▲온라인 커뮤니티 활동 등이다.

우리은행은 다양한 정보공유와 정서 지원은 물론 재능 계발을 위한 심화 교육과 분야별 전문가 코칭을 지원하며 생계비와 장학금으로 이들을 응원한다. 또 우리 꿈.꾸.당(堂)을 매년 정기 선발하며 수료자들과 꾸준히 교류해 우리은행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으로 안착시킬 계획이다.

조병규 우리은행장은 “우리 꿈.꾸.당(堂)이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우리은행에서 항상 응원하고 함께 밝은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며 “꿈을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면 언젠가 그 꿈을 이룰 수 있다”고 언급했다. 특히 조 행장은 이번 발대식에서 ‘꿈을 찾아 열정적으로 딴짓하라!’라는 주제로 진행된 배우 박재민의 멘토링 특강도 함께 경청했다.

한편 우리은행과 함께 우리 꿈.꾸.당(堂) 사업을 진행하는 아이들과미래재단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교육과 문화예술 기회를 제공하는 비영리재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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