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모바일 금액권’ 첫 출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7 16:40:1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버거킹이 카카오톡 선물하기 채널을 통해 모바일 금액권을 처음 선보인다. 

 

버거킹은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모바일 금액권 4종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금액권은 ▲1만원권 ▲2만원권 ▲3만원권 ▲5만원권 등으로 구성됐다.

 

▲ [사진=버거킹]

 

기존 모바일 교환권의 경우 구매한 상품을 지정된 메뉴로 교환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다. 반면 이번에 선보이는 모바일 금액권은 이용자가 권면 금액 내에서 원하는 메뉴를 직접 선택해 결제할 수 있다.

 

모바일 금액권은 전국 버거킹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결제 금액이 금액권 잔액보다 적을 경우 실제 사용한 금액만 차감되며, 남은 잔액은 유효기간 내 다시 사용할 수 있다.

 

반대로 구매하려는 메뉴의 결제 금액이 잔액을 넘어설 경우에는 신용카드나 현금 등 다른 결제 수단을 이용해 차액을 추가 결제할 수 있다.

 

유효기간은 구매일로부터 367일이다. 

 

버거킹 관계자는 "모바일 금액권은 받는 사람이 취향에 맞는 메뉴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라며 "간편하게 마음을 전할 때는 물론 일상 속에서도 버거킹을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버거킹 운영사 BKR은 지난해 매출액은 8922억원, 영업이익 42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6%, 11.7% 오른 수치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립, 협력사 상생펀드 350억원으로 확대…대출금리 최대 1.4%p 낮춘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삼립이 협력사의 금융 부담을 낮추고 동반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신한은행과 함께 운영하는 상생펀드 규모를 350억원으로 확대한다. 삼립은 신한은행과 체결한 ‘협력기업 동반성장 상생협약’에 따라 상생펀드 규모를 기존보다 70억원 늘려 총 350억원 규모로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삼립은 협력사의 안정적인 경영환경 조성과 금융 지원을 위해

2

CJ제일제당, 싱가포르에 ‘글로벌 테크니컬 센터’…아태 조미소재 시장 공략 속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제일제당이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아시아·태평양(APAC) 조미소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현지 고객사와의 기술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싱가포르에 글로벌 테크니컬 센터를 구축하고 맞춤형 솔루션 제공에 나선다. CJ제일제당은 싱가포르에 조미소재 사업 확대를 위한 ‘글로벌 테크니컬 센터’를 개관했다고 7일 밝혔다. 고객사가 위치한 현지

3

코웨이, 롯데百 평촌점서 비렉스 팝업스토어 운영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코웨이가 롯데백화점 평촌점에서 비렉스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코웨이는 오는 17일까지 롯데백화점 평촌점 지하 1층 팝업스테이지에서 열리는 ‘슬립 웰니스 페어(꿀잠연구소)’에 참가해 비렉스(BEREX)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슬립 웰니스 페어는 롯데백화점과 한국수면산업협회(KOSIA)가 공동 기획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