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팀장, 초과근무 수당 달라는 직원에 '주먹질'..."술 마셔서 기억이"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3-18 16:48:34

LG화학에서 팀장이 팀원을 폭행한 사건이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 LG화학 대산 공장


18일 업계에 따르면 충남 서산에 있는 LG화학 대산공장에서 40대 팀장 A 씨가 50대 팀원 B 씨에게 폭언을 내뱉으면서 복부를 두 차례 때렸다.

이날 A 씨는 자신의 팀원 B 씨가 초과 근무 수당을 요구하자 불만을 품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B 씨는 A 씨가 폭행을 당하자 경찰에 신고했다.

하지만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술을 마신 상태여서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내용으로 진술했다고 전해졌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포스코이앤씨, 3분기 영업이익 480억원…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올해 3분기 48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의 적자에서 벗어났다. 건축사업을 중심으로 수익성이 개선된 가운데 도시정비와 해상풍력 등에서 4조원 이상의 신규 일감을 확보했다.포스코홀딩스는 2일 실적 발표를 통해 포스코이앤씨의 3분기 매출이 1조 7630억원, 영업이익은 48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2

2026 KPPGA TOUR 프로파크골프 여주 오픈 성황리 폐막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KPPGA가 개최한 ‘2026 KPPGA TOUR 프로파크골프 여주 오픈’이 지난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경기도 여주시 오학파크골프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대회는 삼광이 스폰서로 참여했으며, 여주시, 여주도시공사, 여주시파크골프협회의 후원과 협조로 진행됐다.갑작스러운 추위와 남자부 경기 중 내

3

영도구, 일자리박람회·영도다리축제서 산업재해 예방 캠페인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부산 영도구가 지역 일자리박람회와 영도다리축제 현장에서 산업재해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근로자와 사업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안전수칙과 관련 지원 제도를 안내하며 산업현장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영도구는 지난달 12일 열린 '2026 영도구 일자리박람회'와 같은 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진행된 '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