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영양삼계탕' 미국 첫 수출…K-보양식 해외 공략 본격화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8 16:5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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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세계푸드가 대표 보양식 제품인 '영양삼계탕'의 미국 수출을 시작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신세계푸드는 이번 '영양삼계탕' 초도 물량 수출을 시작으로 현지 소비자들의 모니터링한 뒤 수출 제품 라인업과 유통망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 [사진=신세계푸드]

 

향후 미국 시장에서 축적되는 소비자 반응과 판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갖춘 제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현지 유통 채널 확대를 통해 K-보양식의 시장 저변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국내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맛과 품질을 인정받은 '영양삼계탕'을 미국 시장에 처음 선보이게 됐다"며 "지속적인 현지 반응과 시장 모니터링을 통해 상품성을 갖춘 수출 제품 라인업을 다각화하고, 현지 유통망 확보와 제품 경쟁력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푸드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09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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