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섹타나인, 전국 7000여개 SPC 매장에 ‘애플페이’ 도입

김형규 / 기사승인 : 2023-03-22 17:01:10
  • -
  • +
  • 인쇄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SPC그룹의 IT서비스‧마케팅 계열사 섹타나인이 파리바게뜨‧배스킨라빈스‧던킨‧파스쿠찌 등 전국 7000여 개 SPC 계열 브랜드 매장에 ‘애플페이’ 결제 서비스를 전격 도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섹타나인은 애플의 간편결제 서비스 애플페이의 국내 상륙에 맞춰 전국 SPC 매장에 설치된 비접촉식(NFC) 결제 단말기를 POS 시스템‧결제망과 연동 개발해 애플페이에 최적화된 인프라 환경을 구축했다.
 

▲ 애플페이가 도입된 배스킨라빈스 SPC스퀘어점 계산대의 모습 [사진=SPC 제공]

 

이에 따라 NFC 호환 단말기를 보유한 SPC 매장에서는 아이폰‧애플워치 등의 애플 모바일 기기를 단말기에 갖다 대는 것만으로 간편 결제가 가능하다.

또한 오는 29일부터 SPC 매장에서 애플페이로 결제 시 SPC 통합 멤버십 서비스 ‘해피포인트’가 자동 적립된다. 현대카드 앱을 업데이트한 후 해피포인트 멤버십과 연동만 하면 결제 시 해피포인트가 자동으로 적립되는 방식이다.

SPC는 그간 해피페이‧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 등 다양한 간편결제 서비스를 제공해 온 가운데 이번에 애플페이까지 도입하면서 고객에게 한층 편리하고 강화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섹타나인 관계자는 “MZ 세대를 중심으로 한 애플 이용자들에게 편리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자 전국 SPC 매장 내 애플페이를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이 더욱 다양하고 차별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월드컵이 전범기 무대인가"…생중계 탄 욱일기, FIFA 관리 부실 도마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일본과 튀니지 경기에서 일본 응원단이 욱일기를 펼친 장면이 중계 화면과 경기장 전광판에 노출되면서 국제 스포츠 무대의 관리·감독 책임론이 불거지고 있다.특히 이번 경기는 1930년 우루과이 월드컵 개막전 이후 월드컵 역사상 통산 1000번째 경기로 기록된 상징적인 무대였다. 전 세계 축구팬의

2

한국투자증권, 글로벌 운용사 CEO 초청행사 개최…투자상품 협력 확대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글로벌 자산운용사들과 손잡고 투자상품 공급 확대와 협력 강화에 나섰다. 글로벌 운용사의 투자 전문성과 한국투자증권의 리테일 자산관리 역량을 결합해 국내 투자자들의 선택지를 넓힌다는 구상이다.한국투자증권은 19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글로벌 자산운용사 13곳의 대표 및 주요 임원을 초청해 '글로벌 운용사 CE

3

삼성물산, 개포우성4차 재건축 수주…'래미안 도곡 팰리스' 제안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강남구 도곡동 개포우성4차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삼성물산은 신규 단지명으로 '래미안 도곡 팰리스'를 제안하고 차별화된 설계와 커뮤니티 시설을 선보일 계획이다.개포우성4차 재건축 조합은 20일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