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안전경영위원회, 고용부 감독 조치결과 현장점검 진행

김형규 / 기사승인 : 2023-01-19 17:56:55
  • -
  • +
  • 인쇄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SPC안전경영위원회는 지난 18일 던킨 안양센터에서 4차 정기 회의를 갖고 고용노동부 기획감독 조치결과 점검과 노동조합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안전경영위원회는 이날 사무국으로부터 고용노동부 기획 감독 조치를 100% 완료한 결과를 보고 받고 현장점검을 통해 개선된 설비 등을 직접 확인했다. 또한 던킨 안양센터의 노동조합과 만나 산업안전‧노동환경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와 건의 사항을 들었다.
 

▲ 18일 던킨 안양센터에서 SPC안전경영위원회가 노동조합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SPC그룹 제공]

 

위원회는 지난 4일 SPC 안전경영선포식에서 제시한 안전경영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분과 별 추진 로드맵도 수립했다.

SPC는 이 선포식에서 산업안전확립‧노동환경개선‧사회적책임이행의 세 분과를 구성했다. 이를 통해 ▲재해 없는 일터 구현 ▲존중과 배려의 근무환경 조성 ▲신뢰받는 안전경영 문화를 구죽하고 '안전하고 행복한 근무환경'을 만들기로 한 바 있다.

이외에도 위원회는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다음 주 웹사이트도 오픈한다.

SPC 홈페이지 내 독립적인 섹션을 구성해 위원회의 활동 내용을 확인할 수 있고 누구나 안전경영과 관련한 의견을 제안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정갑영 안전경영위원장은 “고용노동부 기획 감독에 대한 SPC의 조치 내용을 철저히 점검했다”며 “SPC가 안전경영 비전에 따라 새롭게 거듭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스타벅스, 겨울 e-프리퀀시 가습기 전량 리콜…배터리 과열 화재 우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스타벅스 코리아가 2025년도 겨울 e-프리퀀시 행사 증정품으로 제공한 가습기 2종에 대해 자발적 리콜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리콜은 오는 2월 2일부터 실시된다. 이번 조치는 해당 제품에서 배터리 과열로 추정되는 국소적 화재 발생 신고가 접수된 데 따른 것이다. 스타벅스는 고객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판단해 선제적으로 리콜을 결정

2

[메가 이슈토픽] 포스코퓨처엠, 연간 흑자 지켰지만 4분기 '적자 전환'…전기차 캐즘에 '흔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포스코그룹의 배터리 소재 계열사 포스코퓨처엠이 2025년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 2조9387억원, 영업이익 328억원, 순이익 36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20.6% 감소한 반면 영업이익은 4452%, 순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특히 지난해 4분기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 장기화로

3

LG유플러스, GS건설과 맞손…9월부터 서초IDC 포함 6개 사옥 사용 전력 최대 50% 재생에너지 전환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LG유플러스는 GS건설과 데이터센터를 포함한 사옥의 탄소중립을 위한 재생에너지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전력 소모가 큰 LG유플러스 데이터센터를 재생에너지로 가동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의 일환이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재생에너지 전력구매계약(PPA)으로 충남 태안에 위치한 태양광 발전소에서 연간 약 17GWh 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