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연말 소외 계층에 ‘사랑의 쌀’ 500포대 전달

김형규 / 기사승인 : 2021-11-25 18:07:55
자매마을 경남 함안군 군북농협 쌀 구매해 지원

효성은 25일 마포구 소외 계층을 위해 20kg짜리 백미 500포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효성은 2006년부터 지금까지 16년째 매년 마포구에 거주 소외 계층을 위해 ‘사랑의 쌀’ 나눔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전달한 사랑의 쌀은 마포구청을 통해 총 500가구에 비대면으로 배달될 예정이다.
 

▲ (왼쪽부터) 유동균 마포구청장과 이정원 효성 커뮤니케이션실 전무 [사진=효성 제공]

 

효성은 쌀 나눔에 의미를 더하고자 1사 1촌 자매마을인 경남 함안군 군북농협에서 쌀을 구입하고 있다.

한편 효성은 ‘나눔으로 함께하겠습니다’라는 사회공헌 슬로건 아래 소외 계층에 대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일에는 마포구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마포구사회복지협의회에 3000만 원을 전달했다. 내달 1일에는 연말을 맞아 마포구 취약계층 이웃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에 4000만 원을 기부할 예정이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G-MEGA 패치]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아이브와 컬래버 진행 外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게임업계가 주년 맞이 신규 콘텐츠와 서비스 기념 이벤트를 앞세워 이용자 공략에 나선다. 크래프톤, 데브시스터즈, 무브인터렉티브 등 국내 게임사가 27일 진행할 예정인 컬래버레이션과 신규 캐릭터, 성장 지원 이벤트 등 다양한 소식을 정리했다. ◆ 배틀그라운드, '아이브' 컬래버레이션 예고 크래프톤의 ‘PUBG: 배틀그라

2

[2026 국감] “계약서에 사인했으니 끝?”…국감서 드러난 CJ ENM·완구사 분쟁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최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신비아파트 완구 계약 분쟁이 도마 위에 올랐다.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계약서대로 했느냐가 아니라 계약서가 만들어진 과정이 공정했느냐를 봐야 한다”며 CJ ENM과 중소 완구사 간 거래의 공정성 문제를 제기했다.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도 “그것도 중요하다”고 답하면서 계약 체결 과정에 대한 공정

3

LG CNS, 준법경영 시스템 국제표준 인증 획득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LG CNS는 준법경영 시스템 국제표준 ‘ISO 37301’ 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인공지능(AI) 도입으로 새로운 규제와 데이터·개인정보 보호 등 기업의 컴플라이언스 관리 영역이 넓어지는 가운데, 고객·투자자·협력사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준법경영 시스템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ISO 37301은 기업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