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흥건설그룹, 평택 ‘브레인시티’ 4차 용지공급 마쳐

김형규 / 기사승인 : 2021-11-25 18:18:57
상업용지, 공급예정가격 대비 181.34% 최고 낙찰가율 기록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과 평택도시공사 등이 공동 출자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 ‘브레인시티프로젝트금융투자’가 경기 평택 ‘브레인시티’ 4차 용지공급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 평택 브레인시티 광역조감도 [중흥건설그룹 제공]

 

이번 4차 용지공급은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운영하는 온라인공매시스템에서 지난 11일부터 23일까지 ▲단독주택용지 18필지 ▲지원시설용지 15필지 ▲상업용지 10필지 등 총 43필지에 대한 입찰이 진행됐다.

입찰 결과 지원시설용지(종교시설) 1개 필지를 제외한 총 42개 필지가 낙찰돼 97%의 낙찰률로 양호한 공급을 기록했다.

용지별 최고 낙찰가율은 상업용지가 공급예정가격 대비 181.34%로 가장 높았다. 단독주택용지 170.00%와 지원시설용지 164.81%가 그 뒤를 이었다. 4차 용지공급 계약체결은 25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4일간 진행된다.

중흥건설그룹 관계자는 “평택 브레인시티가 4차 산업을 선도하는 첨단산업단지와 함께 교육‧의료.연구시설‧상업시설 등 다양한 분야가 연계되는 만큼 차별화된 가치를 높게 평가받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용지공급도 성공적으로 진행됐다”고 말했다.

경기도 평택에 일반산업단지로 조성되는 브레인시티는 경기도 평택시 도일동 일원 약 482만㎡ 규모 첨단산업단지와 대학‧주거·상업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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