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 이승철 딸, "아빠와 닮은 부분은?" 질문에 "독설?" 폭소!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1-16 10:03:37

[메가경제=김지호 기자]‘신랑학교 교장’ 이승철이 2년 만에 딸과 듀엣 호흡을 맞추며 다정한 ‘부녀 사이의 정석’을 보여준다.

 

▲ 17일 방송하는 '신랑수업'에서 이승철이 딸 원이와의 데이트를 공개한다. [사진=채널A]

 

17일(수)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98회에서는 이승철이 자신의 크리스마스 단독 콘서트에서 딸 원이와 듀엣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맹훈련에 들어가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이승철은 스튜디오를 방문한 딸을 보자마자 양팔 벌려 꼭 끌어안는다. 이후 두 사람은 약 2년 만에 재성사된 듀엣 무대를 위해 연습에 돌입한다. 특히 딸을 향해 ‘꿀 뚝뚝’인 이승철의 ‘하트 눈’을 본 ‘스튜디오 멘토 군단’은 “닳겠네, 닳겠어~”라고 감탄한다.

 

모처럼 작업실에 온 딸의 긴장을 풀어주려고 이승철은 과거 원이가 열 살이었을 때 아빠와 함께 부른 노래 영상을 보여준다. 그런데 원이는 “이때가 (원이의) 필이 충만했을 때야”라는 아빠의 말에 시크하게 “별론데~”라고 답해 모두를 빵 터뜨린다. 이를 지켜보던 ‘신랑즈’ 김동완은 “승철이 형을 음악 이야기로 누를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라며 ‘딸 바보’ 이승철을 부러워한다.

 

잠시 후, 이승철 부녀가 녹음실에서 달달한 하모니를 선보이자, ‘멘토 군단’ 장영란은 “(두 사람이) 너무 아름답다. 원이는 혹시 가수에 욕심이 없나?”라고 묻는다. 이에 이승철은 “(딸이) 리듬체조, 다이빙에서 메달을 땄고, 배구대회 MVP는 물론 스키, 웅변에도 뛰어나다. 또 수학 올림피아드에도 나갈 정도로 공부를 잘 한다”며 ‘무한 딸 자랑’에 돌입한다. 그러면서 “딸에게 ‘나중에 도대체 뭘 할 거니? 결정 되면 알려 달라’고 물어봤는데, 딸이 ‘OO이 가장 쉽다’고 하더라”라고 밝힌 뒤, 행복한 미소를 감추지 못한다.

 

듀엣 연습을 마친 뒤, 이승철 부녀는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두런두런 대화를 이어간다. 여기서 원이는 막간을 이용해, 방학숙제인 ‘자녀탐구영역’ 문제풀이를 하는데, “아빠와 닮은 부분이 무엇이냐?”라는 질문에 “독설?”이라고 답을 해 폭소를 유발한다. 반면 이승철은 딸이 자신을 닮은 점에 대해, “다재다능(운동)”이라고 주장하며 자신감을 ‘뿜뿜’한다. 

 

모두를 소름 돋게 만든 이승철과 딸의 ‘붕어빵 노래 실력’과 부녀의 유쾌한 티키타카는 17일(수)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신랑수업’ 9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K-섬유 생태계 경쟁력 높인다…국내 제조기술 해외 확산 '속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글로벌 섬유·패션 산업이 생산 규모 확대를 넘어 스마트 제조와 공급망 경쟁력 확보 경쟁에 돌입한 가운데, 국내 대표 섬유 기업들이 제조 혁신과 국산 기술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영원무역이 국내 섬유기계 전문기업과 손잡고 해외 생산기지에 국산 설비를 도입하며 K-섬유 제조 생태계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국내 기술 기반 생산설비의 글

2

서울특별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채유미 편집위원장 선출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서울특별시의회가 1000만 서울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의정 활동을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홍보물 편집위원회를 새롭게 꾸리고 가동에 들어갔다. 서울특별시의회(의장 임만균)는 6일 서울시의회에서 소식지 및 영상 홍보물을 심의·의결하는 ‘서울특별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촉식 직후 개최된 제1차 회의에

3

美 ESS 시장 판 바뀐다…대중 규제 강화에 K-배터리·전력기기 기회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재생에너지 확산으로 미국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대중국 관세와 공급망 규제가 강화되면서 한국 기업의 시장 진입 기회가 커지고 있다. 가격보다 원산지와 현지 조달, 유지보수 역량이 중요해지면서 배터리뿐 아니라 변압기·케이블·안전설비 등 국내 전력산업 전반이 수혜를 볼 수 있다는 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