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넘은 패밀리' 이혜원, "크리스마스 트리에 내 양말도 큰 거로 놓아" 안정환 당혹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12-21 08:35:02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채널A ‘선 넘은 패밀리’의 MC 안정환과 이혜원이 ‘크리스마스 선물’을 두고 ‘티키타카 토크’를 폭발시킨다.

 

▲ 22일 방송하는 '선 넘은 패밀리' 안정환-이혜원 부부가 성탄절 추억을 소환한다. [사진=채널A]

 

22일(금)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13회는 각국의 크리스마스 풍경을 알아보는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꾸려진다. 크리스마스 종주국인 핀란드의 ‘선넘팸’ 유서영X유리, 색다른 썸머 크리스마스를 보여주겠다는 호주 국제 부부 김민정X스티브, 크리스마스의 ‘수도’를 방문한 프랑스 대표 가족 박다선X스티브, 어느 나라보다 크리스마스에 진심인 미국 MZ부부 김은진X마이클 등 4개국의 가족들이 현지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중계하며, ‘자존심 대결’을 벌인다.

 

이런 가운데, 스튜디오 4MC 안정환-이혜원-유세윤-송진우와 각국 출신의 게스트인 샘 해밍턴-파비앙-레오-마리아도 각자의 크리스마스 추억을 소환해 더욱 풍성한 토크를 펼친다. 특히 이혜원은 “크리스마스 이브 날, 아이들이 트리 밑에 양말을 놓을 때, 내 양말도 큰 걸로 놓고 잔다”고 고백해 ‘크리스마스 추종자’임을 알린다. 

 

그러자 안정환은 “이러니까 내가 크리스마스를 좋아하겠냐”라고 급발진(?)한 뒤, ‘유부남의 고충’을 토로하기 시작한다. “리환이가 크리스마스에 태어났기 때문에 크리스마스는 물론 리환이 생일까지 챙겨야 한다”며 “식구들의 소원을 들어주느라 나한테만 크리스마스가 없다”고 투정을 부리는 것. 이에 ‘유부남파’ 유세윤도 “내 아들 민하가 언제부턴가 산타가 없는 걸 알면서도, 선물을 받기 위해 산타를 믿는 척 ‘폭풍 열연’을 펼친다”고 맞장구쳐, 안정환의 마음에 깊이 공감한다.

 

그런가 하면 안정환은 이혜원의 노골적인 ‘양말 투척’ 건에 대해, “트리에 큰 양말을 걸어놓을 때보다 작은 양말을 걸어놓을 때가 더 불안하다”라고 ‘결혼 23년 차’ 유부남의 통찰력을 보여줘 현장을 폭소로 물들인다. 나아가, 2001년생 동갑내기 신혼부부인 ‘미국 선넘팸’ 김은진X마이클의 쉴 새 없는 애정 공세에 안정환은 끈질긴 트집(?)으로 맞대응해 깨알 재미를 선사한다.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다양한 국가들의 성탄절 분위기를 물씬 전달해 줄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13회는 22일(금) 밤 9시 3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두나무, 1분기 실적 공시…매출 2346억원·영업익 880억원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두나무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수익(매출) 2346억원, 영업이익 880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매출은 전년 동기 5162억원 대비 55% 감소했다. 영업이익도 지난해 같은 기간 3963억원보다 78% 줄었다. 당기순이익 역시 전년 동기 3205억원 대비 78% 감소한 695억원으로

2

외국인 몰렸다… 롯데호텔앤리조트, 매출 14%↑·영업이익 흑자전환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호텔앤리조트가 올해 1분기 실적 개선에 성공하며 뚜렷한 회복 흐름을 보였다. 호텔롯데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롯데호텔앤리조트의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2% 증가한 3484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57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1분기 기준 최대치를 경신한 것이다. 실적 개선의 주요

3

“주류 소비 둔화에 울었다”… 하이트진로, 1분기 실적 ‘동반 감소’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하이트진로가 올해 1분기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다. 전반적인 주류 소비 둔화 흐름이 이어지면서 실적 부담이 지속되고 있는 모습이다. 15일 하이트진로 공시에 따르면 1분기 매출은 5908억원, 영업이익은 55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6%, 10.8% 감소한 수치다. 회사 측은 주류 시장 전반의 소비 위축이 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