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 김준호, 호주 캥거루들의 '인기 1픽남' 등극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12-02 09:05:56

[메가경제=김지호 기자]‘독박투어’ 김준호가 호주 야생 동물원에서 ‘캥거루 인기남’에 등극한다.

 

▲ 2일 방송하는 '독박투어'에서 5인방이 호주 심비오 야생동물원에 입성한다. [사진=MBN, 채널S, 라이프타임)

 

12월 2일(오늘) 저녁 8시 20분 방송하는 ‘니돈내산 독박투어’(MBN·채널S·라이프타임 공동 제작) 17회에서는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호주 심비오 야생 동물원(Symbio Wildlife Park)에 입성해, 코알라와 캥거루 등 다양한 동물들과 교감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독박즈’는 시드니에서 유명한 플리마켓인 록스마켓 투어를 마친 뒤, 유세윤의 강력한 추천으로 심비오 야생 동물공원으로 향한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 5인방은 ‘네 글자 초성 게임’으로 동물공원 입장료 독박자를 정하기로 합의한다. 그런데, 지난 밤 숙소에서 독방을 차지했던 김준호를 제외한 4인이 밤을 새워 이 게임을 연구했던 터라, 이들은 김준호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 자연스럽게 초성 게임을 진행한다. 

 

하지만 김준호는 수상한 기운을 감지해, “너희 짰지?”라며 멤버들을 추궁한다. 이에 멤버들은 김준호의 의심을 거두기 위해 재게임을 감행하는 등 불꽃 열연을 펼친다. 과연 이들의 작당모의가 김준호에게 통할지 궁금증이 치솟는다.

 

‘입장료 독박 게임’ 후 심비오 야생 동물공원에 도착한 ‘독박즈’는 드디어 기대하던 코알라와 캥거루 등을 실제로 만져보고 먹이도 주는 시간을 가진다. 이때 캥거루들이 김준호의 손에 있는 먹이를 먹으려 몰려와 김준호는 ‘캥거루 인기남’에 등극한다. 김대희는 “한국에서는 이렇게 직접 먹이주기 힘든데”라며 즐거워하고 홍인규 역시 ‘아빠미소’를 지으며 다음에 아이들과 함께 오고 싶다는 바람을 내비친다. 

 

동물공원 투어를 거의 마무리한 ‘독박즈’는 “이따 숙소 가기 전에 마트에서 장을 봐와야 한다”며 ‘마트비 독박자’를 정하는 게임을 한다. 이때 김대희는 “그럼 ‘캥거루가 누구한테 오나’로 독박 게임을 하자”라고 제안한다. 5인방은 잠시 후, 1열로 서서 손에 먹이를 들고 캥거루를 기다리는데, 과연 캥거루들의 마음을 훔칠 ‘캥심 원픽남’이 누구일지에 관심이 치솟는다.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의 심비오 야생 동물공원 투어가 펼쳐지는 호주 여행 둘째 날 이야기는 12월 2일(오늘) 저녁 8시 20분 MBN·채널S·라이프타임 ‘니돈내산 독박투어’ 1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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