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 "발리 원숭이와 사육사, 커넥션 의심돼" 깜짝 폭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5-31 11:45:09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채널A ‘선 넘은 패밀리’의 이혜원이 안정환의 사진 실력에 대해 “발로 찍는다”며 불만을 토로한다.

 

▲ 31일 방송하는 '선 넘은 패밀리'에서 발리 우붓 투어 현장이 공개된다. [사진=채널A]

 

5월 31일(오늘) 밤 9시 40분 방송하는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36회에서는 인도네시아 윤광민X헬레나의 ‘인생샷 획득’을 위한 발리 우붓 투어가 펼쳐진다. 또한 오스트리아에서 게스트 하우스를 운영하는 차서율X후강원 부부의 크로아티아 탐방기와 포르투갈 성효정X마리오 커플의 리스본 여행도 공개된다. 여기에 호주 출신 샘 해밍턴과 브라질에서 온 카를로스, 오스트리아의 케이디가 게스트로 함께한다.

 

이날 윤광민X헬레나 커플은 우붓으로 여행을 떠나, “예술가의 마을이자 신혼 여행지로도 사랑받는 힐링 스폿”이라며 광활한 정글뷰가 인상적인 숙소를 소개한다. 이를 본 샘 해밍턴은 “발리 하면 해변이 떠오르는데, 우붓은 발리의 그린 존으로 불린다”라고 설명한다. 안정환은 “저기는 가본 적 없는 것 같은데?”라며 관심을 드러내고, 이혜원은 “가 봤어요”라고 조용히 남편의 발언을 정정한다. 안정환은 깜짝 놀라더니 “가봤다고? 이러면 안 되는데…”라고 삭제된 여행 기억에 당황스러워 한다.  

 

잠시 후, 윤광민은 ‘인생샷’ 촬영을 원하는 헬레나를 위해 숙소에서부터 전문 사진사를 불러 멋진 사진들을 남긴다. 또한, 계단식 논 풍경이 유명한 뜨갈랄랑으로 이동해, SNS에서 핫한 ‘발리 스윙’ 체험에 나선다. 드레스를 입은 헬레나는 각종 그네를 타고 화보 같은 포즈를 선보인다. 특히 윤광민은 쉼 없이 셔터를 눌러 여자친구의 모습을 담는데, 이를 본 이혜원은 “안정환은 사진을 발로 찍는다”면서 두 사람을 부러워한다. 그러나 안정환은 “난 손보다 발이 더 비싸!”라고 반박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사진 촬영을 마친 두 사람은 우붓의 명소인 ‘원숭이 숲’도 방문한다. 야생 원숭이들의 천국인 이곳에서는 소지품을 조심해야 하는데, 원숭이들이 관광객들의 소지품을 가져가는 경우가 많아서라고. 이에 대해 유세윤은 “원숭이가 물건을 가져가면 사육사가 바나나를 주고 뺏어 온다. 그럼 관광객이 고마우니까 그분들에게 팁을 준다”라면서 원숭이와 조련 가이드 간의 암묵적 커넥션(?)을 의심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윤광민은 식당과 카페 등 장소를 불문하고 헬레나의 사진 찍기에 여념이 없는데, 정작 헬레나는 “인생샷은 3장 정도 건졌다”라고 냉정히 평가한다. “배가 나오거나 허벅지가 크게 나온 사진도 있어서”라는 헬레나의 지적에, 이혜원은 “이해가 된다”라고 공감한 반면, 안정환은 “광민 씨, 지금 멘털 나갔다”라며 남자들의 입장에 과몰입한다.

 

‘인생샷’에 도전한 윤광민X헬레나 커플의 우붓 여행기는 5월 31일(오늘) 밤 9시 40분 방송하는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3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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