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삐캠' 김원준 "내 결혼식 못 보고 돌아가신 아버지" 애틋한 효심 드러내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5-03 09:30:08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고삐 풀린 캠퍼들’의 김원준이 1분 무반주 댄스도 마다치 않는 열정으로 군산을 뜨겁게 달군다.

 

▲ 김원준-김기욱 등이 군산에서 무계획 캠핑에 나선다. [사진=SK브로드밴드]

3일(수) 오후 7시 30분 방송하는 우리동네 B tv ‘고삐 풀린 캠퍼들’(제작 SK브로드밴드) 5회에서는 군산으로 캠핑을 떠난 김원준x김기욱x듀이x최준혜의 좌충우돌 모습이 공개된다.

먼저, ‘고삐캠 4인방’은 이날의 ‘캠핑 반장’을 뽑기 위한 선거에 나선다. 그 결과 듀이가 당선돼 엄청난 특권(?)을 획득한다. 이어 4인방은 ‘텐트팀’ 김기욱x듀이, ‘장보기팀’ 김원준x최준혜로 나눠 각자 미션에 돌입한다. 특히 장보기팀은 제작진의 법인카드 찬스에 텐션을 폭발시켜 웃음을 자아낸다.

점심 메뉴를 고민하던 김원준은 잠시 후, 평소 친분이 있는 이연복 셰프에게 도움을 청한다. 즉석에서 전화 연결을 시도해 이연복표 바지락 요리 레시피를 얻는 데 성공한 것. 이후 두 사람은 진포 시비공원에 도착해 멋진 풍경과 봄날의 바이브를 제대로 만끽한다.

다시 한 자리에 모인 멤버들은 ‘이연복표 레시피’로 점심 식사를 준비한다. 김원준은 조개 손질을, 김기욱은 가마솥밥을 짓기로 하고 열심히 몰두하는데, 듀이는 갑자기 반장의 권한으로 김원준을 지목해 ‘벌칙 뽑기’를 시작한다. 여기서 김원준은 ‘무반주 1분 춤추기’를 뽑지만, 전혀 개의치 않고 골반 댄스를 시전해 “안 본 눈 삽니다”라는 멤버들의 찐 반응을 자아낸다.

후끈 달아오른 열기 속, 모닥불 앞에 모인 4인방은 두런두런 이야기꽃을 피운다. 그러던 중 김원준은 10년 전 돌아가신 아버지를 추억하며 “내가 결혼하는 모습을 못 보고 돌아가신 게 (두고두고) 미안하다”라는 애틋한 속내를 고백한다. 이에 모두가 진심 어린 위로를 건네고, 김원준은 분위기 반전을 위해 김기욱에게 “제수씨 어떻게 만났어?”라고 돌발 질문한다. 김기욱은 “재수 없게 만났죠”라고 ‘아재 개그’로 화답해 폭소를 유발한다. 하지만 이내 “와이프와 ‘웃찾사’에서 ‘화산고’ 코너를 할 때 처음 만났다”라며 풋풋했던 연애담을 털어놔 부러움을 산다.

마지막으로, ‘고삐캠 4인방’은 캠핑장 근처에서 즉석으로 받은 일반인 캠퍼의 사연을 낭독해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갖는다. 특히 사연의 주인공인 모녀가 직접 캠핑장에 등판해 의미를 더하고, 김원준은 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이한철의 ‘슈퍼스타’를 열창한다.

군산에서 펼쳐진 김원준-김기욱-듀이-최준혜의 유쾌한 캠핑 이야기를 담은 ‘고삐 풀린 캠퍼들’ 5회는 5월 3일(오늘) 우리동네 B tv 채널 1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국내 환자 글로벌 신약 임상 참여 확대"…노보·고려대 안암병원 '맞손'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한국 노보가 고려대학교 안암병원과 손잡고 국내 만성질환 환자들의 글로벌 임상시험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글로벌 제약사의 신약 개발 역량과 국내 대학병원의 임상 연구 기반을 연계해 연구 수행 역량을 높이고 혁신 치료제 개발에 협력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이번 협약에는 노보 글로벌 본사의 임상개발 관련 주요 책임자들도 참석했다.

2

LS전선, 구미에 3500억 투자…국내 최대 희토류 영구자석 공장 짓는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LS전선이 경북 구미에 3500억원을 투자해 국내 최대 규모의 희토류 영구자석 생산공장을 건설한다. 중국에 집중된 희토류 공급망을 다변화하고 로봇·전기차·방산 등 첨단산업 핵심 소재 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LS전선은 자회사 코리아모션웍스가 지난 29일 경상북도·구미시와 희토류 영구자석 생산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MOU)

3

한수원·농어촌공사·수자원공사, 새만금 조력발전 공동개발 추진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자원공사와 손잡고 새만금 조력발전사업 개발에 나선다. 기존 방조제를 활용해 친환경 전력을 생산하고 해수 유통을 확대해 수질 개선까지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한수원은 30일 서울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농어촌공사, 수자원공사와 '새만금 조력발전사업 공동개발 업무협약(MOU)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