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2' 유세윤 "일본 고베규 식사비가 113만 원!" 독박자는 누구?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5-18 09:11:11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독박즈’가 마츠다 부장과 함께한 일본 고베 맛집에서 무려 ‘113만 원’에 이르는 역대 최고 식사비를 걸고 ‘독박 게임’에 돌입한다.

 

▲ 18일 방송하는 '독박투어2'에서 무려 113만원에 이르는 식사비를 건 독박 게임이 진행된다. [사진=채널S]

 

18일(오늘) 저녁 8시 20분 방송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2’(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19회에서는 일본 다카마쓰에서 고베로 이동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일본 미식 유튜버인 마츠다 부장과 만나, ‘고베규 코스 요리’를 체험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독박즈’는 일본 최상급 소고기인 고베규를 메인으로 한 코스 요리를 먹으며 힐링을 만끽한다. 그러던 중 “이제 슬슬 ‘독박 게임’ 종목을 고민해 보자”는 말이 나오자, 장동민은 “마지막 코스로 나오는 볶음밥 속의 고기 개수로 독박자를 정하자”는 아이디어를 낸다. 나아가 ‘독박즈’는 마츠다 부장도 게임에 참여할 것을 적극 권유하고 “너희 짰지?”라는 마츠다 부장의 말에 “그러면 형님이 고기 개수가 많은 사람이 독박자가 될지, 아니먼 적은 사람이 독박자가 될지 정해 달라”고 제안한다.

 

합리적인 의견에 마츠다 부장은 “그래도 고기를 많이 먹은 사람이 밥값을 내야지”라고 결정하고, 이에 김준호는 “운명에 맡겨야 해”라면서, 요리사가 건네 준 마늘 볶음밥 다섯 개를 열심히 들여다본다. 이때 유세윤은 고기 개수를 세기에 앞서, 식사비 가격이 총 얼마 나왔는지 직원에게 묻는데, 영수증에는 무려 113만원(한화 기준)이라는 금액이 적혀 있어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다. 하지만 마츠다 부장은 “생각보다 얼마 안 나왔지? 여기가 가성비 좋은 곳”이라고 여유롭게 말한다. 싱가포르에서 먹었던 크랩 코스 요리보다 더 비싼 가격에, 김대희는 “이거 맨 정신에는 게임 못하겠네”라며 술잔을 미리 가져다 놓아 ‘웃픔’을 안긴다.

 

드디어, ‘독박즈’와 마츠다 부장은 각자 받은 볶음밥 속 고기를 하나씩 끄집어내는데, 김준호는 “공정하게 제가 제일 마지막으로 검열을 하겠다”라고 선포한다. 이후 김준호는 한 볶음밥을 검열하더니, “이건 유적지네, 탐사해도 되겠어”라고 팩폭을 날려 해당 볶음밥의 주인공을 어질어질하게 만든다. 그런가 하면, 마츠다 부장은 ‘독박 게임’ 중 “나 여기서 너무 비호감처럼 보이는 것 같은데?”라고 자책하는데,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이 치솟는다.

 

일본 고베에서 마츠다 부장과 함께 일본 직장인들의 미식 문화를 체험해보는 ‘독박즈’의 활약상은 18일(오늘) 저녁 8시 20분 방송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2’ 1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널S는 SK브로드밴드 Btv에서는 1번, KT 지니TV에서는 44번, LG U+TV에서는 61번에서 시청 가능하다. 아울러 OTT 플랫폼 넷플릭스에서도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S-OIL, 2분기 영업익 9650억원…윤활유 역대급 실적에 흑자 전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에쓰오일(S-OIL)이 국제유가 하락과 재고이익 감소에도 정제마진 강세와 윤활유 사업 호조에 힘입어 2분기 1조원에 가까운 영업이익을 거뒀다. 회사는 하반기에도 글로벌 공급 차질이 이어지면서 정유와 윤활유 시황이 견조할 것으로 전망했다. 에쓰오일은 올해 2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 11조3435억원, 영업이익 9650억원,

2

"부모님과 함께 보내는 추석이 더 기다려져요"… LA ‘놈놈놈쇼’, K-트롯으로 잇는 가족의 시간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올해는 부모님과 함께 공연을 보며 추석을 보낼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LA) 교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추석 가족 버라이어티 쇼 ‘놈놈놈쇼(NOM.NOM.NOM SHOW)’가 오는 9월 25일과 26일(현지시간) LA 인터컨티넨탈 다운타운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에는 K-트롯을 대표하

3

한국타이어, WRC 핀란드 랠리서 극한 성능 입증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타이어가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2026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 핀란드 랠리에서 폭우와 고속 비포장 코스 등 악조건 속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입증했다. 회사는 지난 2일 핀란드 이위베스퀼레 일대에서 열린 WRC 10라운드 핀란드 랠리에 전천후 랠리용 타이어 ‘다이나프로 R213’을 공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