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윤철민 파라타항공 대표 "차별화된 경쟁력 구축할 것"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2-31 23:52:1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고객 안전’과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철저한 사전 계획과 실행력,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구축하겠다"

 

윤철민 파라타항공 대표이사는 31일 신년사에서 "'One Team, One Spirit'을 바탕으로 어려운 과정을 함께 이겨내 불가능해 보였던 도전을 현실로 만들어냈다"며 "2025년 우리가 함께한 경험은 앞으로 어떠한 도전과 위기 속에서도 우리를 지탱해 줄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윤철민 파라타항공 대표이사 [사진=파라타항공]

 

윤 대표는 "2026년은 파라타항공이 가진 더 큰 가능성을 현실로 펼쳐 나가는 출발점"이라며 "다가올 1년은 파라타항공의 기초를 더욱 단단히 다지는 새로운 도전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고객 경험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윤 대표는 “소비자는 단순히 가격이나 품질을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이면의 가치와 의미를 함께 본다”며 “왜 이 가격인지, 어떤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지를 명확히 설명할 수 있는 브랜드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파라타항공은 ‘고객 안전’과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빈틈없는 계획과 차질 없는 실행,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파라타항공은 다르다’는 점을 고객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그는 "결항, 지연, 고객 응대 등 운영 전반의 작은 실수가 향후 10년간의 기업 평가를 좌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무한 경쟁 시장에서 안일한 기준은 더 이상 통용될 수 없으며, 각 부문에서 최고 수준의 실행력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윤 대표는 "급격한 환경 변화 속에서 기존의 틀을 깨는 사고와 혁신적 접근이 필수적"이라며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예측이 어려운 시대”라며 “과거의 방식에 머문다면 미래는 그만큼 멀어질 수밖에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기존의 틀을 탈피해 우리만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고,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실천하며 진심을 다한 서비스로 모두에게 사랑받는 항공사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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