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SK C&C, 디지털 기반 신규 비즈니스 모색 위한 MOU 체결

정창규 / 기사승인 : 2020-04-23 17:38:57
보험과 ICT 신기술 융합 통한 신사업 발굴 추진
글로벌 트렌드 공유하기 위한 정기 협의체도 운영
사진 왼쪽부터 SK㈜C&C 최혜원 팀장, SK㈜C&C 박일두 팀장, SK㈜C&C 김화중 그룹장, SK㈜C&C 이석진 그룹장, 현대해상 정규완 디지털전략본부장, 현대해상 조영택 디지털기획파트장, 현대해상 한택룡 디지털혁신파트장, 현대해상 권오형 과장.(사진=현대해상)
사진 왼쪽부터 SK㈜C&C 최혜원 팀장, SK㈜C&C 박일두 팀장, SK㈜C&C 김화중 그룹장, SK㈜C&C 이석진 그룹장, 현대해상 정규완 디지털전략본부장, 현대해상 조영택 디지털기획파트장, 현대해상 한택룡 디지털혁신파트장, 현대해상 권오형 과장.(사진=현대해상)

[메가경제= 정창규 기자] 현대해상(대표이사 조용일?이성재)은 SK C&C(대표이사 박성하)와 ‘디지털 기반 신규 비즈니스 모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 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2일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현대해상 본사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현대해상 정규완 디지털전략본부장과 SK㈜ C&C 이석진 Channel & Marketing 그룹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현대해상은 보험과 ICT 신기술 융합을 통한 신사업 발굴을 추진하고, 글로벌 트렌드를 공유하기 위한 정기 협의체도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양사가 협업 중인 스타트업에 금융 및 ICT 기술과 관련한 컨설팅을 제공하기로 했다.


SK C&C 이석진 Channel & Marketing 그룹장은 “SK㈜ C&C는 디지털 자산(Digital Asset)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분야의 사업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를 기반으로 현대해상과 스타트업 발굴·육성을 통해 디지털 에코(Digital Eco)를 확대, 새로운 협력 사업들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현대해상 정규완 디지털전략본부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고객니즈와 금융시장에 디지털은 필수 요소가 되었다”며 “관련분야에 다양한 경험과 깊은 인사이트를 보유한 SK㈜ C&C와 협업을 통해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해상은 디지털 생태계 내 스타트업 등 다양한 플레이어들과의 협업을 위한 온라인 채널인 ‘디지털파트너센터’를 최근 오픈했다. 디지털파트너센터를 통해 제휴, 신기술적용, 투자유치 등 다방면으로 협업을 추진할계획이다. 디지털파트너센터는 현대해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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