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KB굿잡 온라인 취업박람회’ 400여개 참가기업 신청 몰려

장주희 / 기사승인 : 2020-05-25 20:18:54
우량기업 참여확대로 청년 구직자 참여확대 이어지길 기대
KB굿잡 온라인 취업박람회 400여개 참가기업 신청 몰려.(사진=KB국민은행)
KB굿잡 온라인 취업박람회 400여개 참가기업 신청 몰려.(사진=KB국민은행)

[메가경제= 장주희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내달 1일부터 12일 까지 2주 동안 개최하는‘2020 KB굿잡 우수기업 온라인 취업박람회’에 400여개 중소·중견기업이 참가 신청했다고 25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인‘KB굿잡’은 청년구직자의 고용활성화와 중소·중견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위해 지난 2011년 야심차게 출범한 일자리 연결 프로젝트이다.


출범 이후 총 16회의 취업박람회에 31만여명의 구직자와 2900여개의 기업이 참가하는 등 단일 규모 최대의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생활속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비대면 방식의 언택트 취업박람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금번‘KB굿잡 취업박람회’는 온라인으로 개최함에 따라 기존 참여기업수인 200여개 기업에서 300개 기업으로 그 규모를 확대하였으나 지난 5월 22일 접수를 마감한 결과 400여개 기업이 참가 신청하며 준비단계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KB굿잡의 최대 강점인 협업기관과의 강력한 네트워킹을 기반으로 KB국민은행이 추천하는 우수기업뿐만 아니라 동반성장위원회가 추천하는 대기업협력사, 한국무역협회,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의 우수 회원사, 코스닥상장사 등 우량기업의 참여확대가 청년 구직자의 참여확대로 이어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


또 KB국민은행에서는 온라인 참가기업에게도 기존 현장 박람회 참여 혜택과 동일한 혜택을 제공해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KB굿잡 취업박람회’참여기업이 KB국민은행에 신규대출 신청 시 최대 1.3%p 범위 내 우대금리를 제공하는‘KB굿잡 금리우대 프로그램’및 KB굿잡 취업박람회를 통해 정규직원을 채용한 기업에게 1인당 100만원(기업당 최대 1천만원)을 지급하는‘KB굿잡 채용지원금’등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및 인건비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을 현장박람회와 동일하게 제공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취업박람회를 계기로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채용시장이 활성화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KB국민은행은 중소·중견기업의 채용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금융·비금융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장주희
장주희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현대차 정의선-한화 김승연 ‘동반 상승’…K-브랜드지수 CEO 부문 판도 변화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CEO 부문 1위에 이재용 삼성그룹 회장이 선정됐다고 21일 발표했다. 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기존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과 달리 후보 표본 추출부터 인덱스 선별까지 분야별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토

2

"하얀색 카메라는 처음이지?"…DJI 'Osmo Pocket 4P', 디자인·촬영 성능 모두 잡았다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DJI가 펄 화이트 색상과 전문적인 영상 촬영 기능을 결합한 'Osmo Pocket 4P'를 통해 카메라 시장에서 차별화에 나선다. 기존 촬영 장비의 기능적 이미지에서 벗어나 세련된 디자인과 휴대성을 강조하면서 패션·여행·일상 콘텐츠 제작 수요를 겨냥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인물 촬영에 특화된 60mm 렌즈와 20mm

3

삼성증권, 자체 제작 AI 걸그룹 ‘루미나’ 데뷔 뮤비 250만뷰↑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빅모델 중심의 스타 마케팅에 의존하던 증권업계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지식재산권(IP)을 전면에 내세우며 미래 세대와의 디지털 접점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삼성증권은 자체 기획·제작한 4인조 버추얼 AI 걸그룹 '루미나(LUMINA)'의 데뷔곡 '오버라이드(OVERRIDE)' 뮤직비디오가 공식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