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웹젠과 '위믹스' 플랫폼 생태계 확장 맞손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12-30 00:21:59

위메이드가 인기 게임 IP '뮤'로 유명한 웹젠과 손잡고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을 위한 광폭행보를 이어간다.
 

▲ 위메이드 제공


위메이드는 웹젠과 자사 블록체인 플랫폼 '위믹스'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000년 설립된 웹젠은 대표 히트작인 PC 온라인게임'뮤 온라인'을 비롯해 모바일 MMORPG인 '뮤 오리진' 시리즈와 'R2M'이 흥행을 이어가면서 중견 게임업체로 성장했다.

위메이드는 이번 협력을 통해 위믹스 플랫폼 라인업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김태영 웹젠 대표는 "게임의 경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하는 사업에서 독보적인 노하우를 갖고 있다"면서 "이를 기반으로 기술과 사업 등 여러 부문에서 위메이드와의 협력을 공고히 하고, 자체 블록체인 기반 기술도 확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웹젠의 유명 IP에 블록체인을 신속하게 접목해 미증유의 글로벌 성공을 이끌겠다"며 "웹젠이 블록체인 게임 개발사로서 시장을 선도하고 웹젠의 IP가 세계적으로 더욱 확장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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