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라스베이거스에 리환이랑 타임캡슐 숨겨놔" 가족 여행 추억!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6-19 12:55:56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안정환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아들 리환이와 타임캡슐을 숨겨 뒀다”라며 가족 여행의 추억을 떠올린다. 

 

▲ 21일 방송하는 '선 넘은 패밀리'에서 안정환이 라스베이거스 가족 여행의 추억을 공개한다. [사진=채널A]

 

21일(금) 밤 9시 40분 방송하는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39회에서는 ‘미국’ 이해리X미겔 가족이 ‘도파민 폭발’ 라스베이거스 여행기를 소개하는 가운데, 에펠탑보다 높은 스트랫 타워 위에 설치된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놀이기구 체험부터 세계 최대 관람차에서 바라본 야경 등 스릴 넘치는 투어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미국 대표’ 크리스, ‘호주 대표’ 샘 해밍턴, ‘프랑스 대표’ 로빈이 자리해 4MC 안정환-이혜원-유세윤-송진우와 인사를 나눈다. 이어 로빈은 ‘칸 시리즈 페스티벌’에 초청받은 근황과 함께, 수염을 멋지게 기른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러던 중, 안정환은 송진우에게도 “영화제에 가 본 적이 있느냐”라고 묻는데, 송진우는 당당하게 “있다”고 답한다. 그런데 출연 작품이 초대받아 간 게 아니라, “스태프로 아르바이트 하러 갔었다”라는 사연을 전해 반전을 안긴다. 

 

잠시 후, 미국 이해리X미겔 부부는 스튜디오 출연진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눈 뒤 24시간 불빛이 꺼지지 않는 도시인 라스베이거스 여행기를 공개한다. 이때 크리스는 “라스베이거스 5성급 호텔의 하룻밤 숙박비는 약 19만 원이다.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데, 그 이유는 바로 카지노가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그러면서 “대학 시절 밤새 9시간을 운전해 충동적으로 라스베이거스 여행을 떠난 적이 있는데 결국 200 달러를 잃었다”라고 아픈 추억을 떠올려 짠내 웃음을 더한다.

 

이해리X미겔 부부는 라스베이거스의 명소인 벨라지오 호텔 앞 분수쇼부터 450m 초대형 LED 스크린이 천장에 펼쳐진 프리몬트 스트리트 등을 차례로 둘러본다. 특히 ‘랜드마크’인 스트랫 타워의 109층 야외 전망대 위에 설치된 아찔한 놀이기구에도 도전해 긴장감을 안긴다. 나아가, 세계 최대 대관람차 ‘하이 롤러’ 위에서 화려한 야경과 무제한 칵테일 서비스도 즐겨 부러움을 산다. 

 

이들의 여행을 지켜보던 안정환은 “잊고 있었는데 갑자기 생각났다”면서 라스베이거스 가족 여행 중 아들 리환이와 타임캡슐을 숨겨뒀던 추억을 소환한다. 이를 들은 이혜원이 흐뭇한 미소를 짓고, 반면 송진우는 유세윤을 향해 “우리가 가서 가져 오자”라며 감동 파괴 멘트를 투척해 대환장 케미를 발산한다.

 

역대급 볼거리로 가득한 라스베이거스 여행기가 펼쳐지는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39회는 21일(금) 밤 9시 4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에이피알, ‘타임 100대 기업’ 선정…K-뷰티 최초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APR)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발표한 ‘2026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대 기업(TIME100 Most Influential Companies 2026)’에 선정됐다. 국내 뷰티 기업 가운데서는 최초이자, 올해 명단에 이름을 올린 유일한 한국 기업이다. 타임은 매년 전 세계 특파원과

2

엔씨, 글로벌 핵심 시장 공략…‘아이온2·서브컬처 2종 준비’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엔씨가 2026년 글로벌 시장 공략에 팔을 걷어붙였다. 국내 흥행에 성공한 ‘아이온2’의 하반기 글로벌 출시를 필두로, 서브컬처 신작 2종 퍼블리싱까지 더해 다장르 글로벌 전략을 본격 가동한다.엔씨는 올해를 글로벌 사업 확대의 전환점으로 삼고 북미와 일본 시장을 핵심 거점으로 설정했다고 3일 밝혔다. 엔씨가 정조준한 북미와 일

3

'나는 SOLO',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수상 영예 안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가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ENA와 SBS Plus의 공동 제작 예능인 ‘나는 SOLO’는 4월 30일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진행된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프로그램’(연애예능 부문)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한국소비자포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