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리니지W', 출시 첫날 매출 역대 최고....양대 앱마켓 '1위' 달성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11-07 02:08:37
  • -
  • +
  • 인쇄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의 신작 ‘리니지W’가 출시 첫날 역대 자사 게임 중 최대 일 매출을 기록했다.

엔씨는 리니지W 출시 이틀 만에 구글플레이 매출 1위를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앞서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4일 1위에 올라 양대 앱 마켓 1위를 휩쓸었다.
 

▲ 엔씨소프트 ‘리니지W’, 구글플레이 매출 1위 달성 [엔씨소프트 제공]


엔씨 관계자는 "리니지W가 출시 첫날 역대 엔씨 게임 중 최대 일 매출을 기록했다"며 "2017년 리니지M의 107억 원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전체 이용자 수와 해외 이용자 비중도 엔씨 게임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리니지W는 PC MMORPG ‘리니지’의 정통성을 계승해 월드와이드(Worldwide)를 콘셉트로 개발한 엔씨의 글로벌 신작이다.

▲‘글로벌 원빌드(Global One Build)’ 서비스 ▲풀 3D 기반의 쿼터뷰 ▲실시간 ‘AI(인공지능) 번역’ 기능 등이 특징으로, 콘솔 기기를 통한 PC, 모바일과의 크로스 플레이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엔씨 측은 “국가 간 경쟁구도를 메인으로 하는 리니지W의 글로벌 원빌드 서비스가 이용자들에게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며, “2022년에는 북미, 유럽, 남미 등으로 출시 지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고려아연 주총 전 영풍과 '의결권 분쟁' 격화… '사칭 의혹'에 형사 고소까지 번져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고려아연이 오는 24일 정기 주주총회(주총)를 앞두고 의결권 확보를 둘러싼 영풍·MBK파트너스 연합 간 갈등이 격화되는 가운데 경쟁 주주 측 인사들을 상대로 형사 고소에 나섰다. 특히 의결권 위임장 확보 과정에서 ‘회사 사칭’ 의혹까지 불거지면서 자본시장 질서 훼손 논란이 양측간의 대립이 격화되는 양상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2

SKT, 광화문 일대 AI 기반 네트워크 운영…"공연 안정적 통신 지원"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SK텔레콤은 지난 21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대형 K-팝 공연에서 인공지능(AI) 기반 네트워크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22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이번 공연이 도심 내 제한된 공간에 관람객이 밀집되면서 순간적으로 트래픽이 집중되는 특성이 있어 네트워크 운영 난도가 높았음에도, 평시 수준의 양호한 통신

3

삼성전자,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행사서 2026년형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 시연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삼성전자는 지난 20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열린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이하 암참) 연례행사에서 2026년형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를 전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암참의 2026년 신임 이사진을 처음 소개하는 이번 '2026 암참 이사진 취임식(AMCHAM Inaugural Ball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