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40년, '통신-AI' 이어온 연결의 힘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05-16 06:27:02
  • -
  • +
  • 인쇄
창사 40주년 맞아 제작한 디지털 캠페인 영상·웹드라마 등 콘텐츠 2종, 유튜브에 공개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올해로 창사 40주년을 맞은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이 통신에서 AI까지 이어진 지난 40년의 변천사를 담은 디지털 콘텐츠 2종(캠페인 영상·웹드라마)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두 콘텐츠 모두 핵심 키워드는 ‘연결’이다. 연결의 힘을 바탕으로 한 SKT 기술과 서비스들이 지난 40년 간 우리 생활에 얼마나 깊게 스며들어 영향을 미쳤는지 확인할 수 있다. 콘텐츠는 자체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먼저 SKT 의 40년 유산(遺産)과 글로벌 AI 컴퍼니로의 비전을, 한 가족의 서사를 통해 감동적으로 담은 디지털 캠페인 영상을 지난 15일 게재했다.

부모와 자녀, 그리고 자녀가 다시 부모가 되는 과정 속에서 통신·AI 등 시대를 관통해온 SKT의 기술이 어떻게 ‘연결’의 가치를 전하고 지켜왔는지 보여준다.

특히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가족 간의 일상 등 많은 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에피소드를 통해 잔잔한 감동을 더할 예정이다.

SKT는 디지털 캠페인 영상 공개와 함께, 자체 SNS 채널을 활용해 ‘연결’이란 핵심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통신에서 AI까지의 변화상을 유쾌하게 보여주는 타임슬립 웹드라마 2004>도 본격 론칭한다.

최근 인기 콘텐츠의 주요 소재로 대세몰이 중인 ‘회귀물’ 형식을 활용, 30대 주인공 ‘진상’이 20년 전인 2004년 중학생 시절로 돌아가며 벌어지는 일들을 다룬다.

‘진상’이 겪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AI 개인비서 ‘에이닷’ 등 SKT의 상품·서비스를 자연스럽게 그려낼 예정이다.

주인공 ‘진상’역에는 최근 <신병>,<소년시대> 등의 작품에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신예 배우 이상진이 출연해 위트 있는 연기를 선보인다.

특히 기존 대중 매체에서 많이 다뤄지지 않은 2000년대 초반을 배경으로, MZ 세대의 학창시절 추억을 소환하고 모든 연령대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친숙한 이야기를 풀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지난 10일 프롤로그 영상을 통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끈 2004>는 오는 17일, 첫 회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업로드할 계획이다.

SKT측은 디지털 캠페인 영상 , 웹드라마 2004> 모두 SKT의 40년 유산과 향후 비전을 ‘유튜브 문법’으로 전함으로써 재미와 감동을 극대화했다고 덧붙였다.

박규현 SK텔레콤 디지털Comm담당(부사장)은 “창사 40주년을 맞아 통신부터 AI까지 SKT의 역사를 전하는 디지털 콘텐츠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자 했다” 며 “앞으로도 디지털 채널을 활용, SKT 기술이 갖는 의미를 고객에게 전달하고 함께 소통하기 위해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벌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펑키콩즈의 펑크비즘, 제2의 도지코인 될까… 홀더들 자발적 모금으로 버스 광고 진행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최근 웹3 시장에서 커뮤니티 중심 프로젝트 펑크비즘(PUNKVISM)이 주목받고 있다. 프로젝트 홀더들이 자발적으로 모금을 진행해 버스 광고 캠페인까지 추진하며 강한 결속력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크립토 업계에서는 프로젝트의 기술력이나 토크노믹스만큼 커뮤니티의 결집력이 중요한 요소로 평가된다. 실제로 도지코인(Dogecoin)

2

티맥스소프트, 시스템 현대화 수요 공략 가속…"글로벌 AX 파트너 도약"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티맥스소프트는 메인프레임 현대화 솔루션 ‘오픈프레임(OpenFrame)’을 통해 고객의 유연한 AX(인공지능 전환)를 지원하며, 글로벌 시스템 현대화 시장 공략을 더욱 가속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일본 DX(디지털 전환) 비즈니스를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는 티맥스소프트는 최근 일본 IT 및 DX 자문·개발 전문 기업 스카이에이지(S

3

네이버·카카오, 행정안전부와 'AI 국민비서' 서비스 출시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국내 대표 포털 기업 네이버와 카카오가 행정안전부와 협력해 'AI 국민비서 시범서비스'를 출시했다. 네이버는 지난 9일 행정안전부가 개최한 ‘AI 국민비서 시범 서비스 개통식’에 참석해, 행정안전부와 함께 구축한 공공서비스 에이전트 ‘AI 국민비서’ 서비스를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네이버 ‘AI 국민비서’는 ‘하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