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몬, '노쇼 방지·비대면 소통 서비스'로 신뢰 채용 플랫폼 입지 강화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5-07 08:00:15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아르바이트 채용 플랫폼 알바몬(대표이사 윤현준)이 구직자와 구인기업 간의 신뢰 형성을 위한 비대면 기반 서비스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알바몬은 최근 노쇼(No-show) 방지 시스템과 실시간 채팅, 면접 제안 알림 등 비대면 기능을 강화하며 효율적인 채용과 신뢰 기반 근로 환경 구축에 나섰다.

▲ 알바몬, '노쇼 방지·비대면 소통 서비스'로 신뢰 채용 플랫폼 입지 강화

알바몬이 운영 중인 노쇼 방지 시스템은 면접 확정 시 카카오 알림톡을 통한 일정 리마인드, 면접 일정 비대면 조율, 노쇼 신고 및 경고 기능 등으로 구성돼 있다. 실제로 해당 기능 도입 이후 면접 참석률이 유의미하게 증가했으며, 채용 기업의 만족도 또한 높아졌다는 평가다. 노쇼 방지의 일환으로 지난해 9월 출시된 '면접 제안' 기능을 사용한 공고 수는 출시 3개월여 만에 500% 증가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Z세대와 알파세대를 아우르는 ‘잘파세대’ 구직자들이 전화나 대면 소통보다 비대면 방식을 선호하는 점도 알바몬 서비스 강화의 배경이다. 알바몬은 앱 기반 채팅 시스템을 통해 점주와 구직자가 문자나 전화 없이도 면접 일정 조율, 공지 전달, 근무 인수인계 등을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구직자들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한 ‘안심알바 채용관’도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 중이다. 해당 채용관에는 근로계약서 작성, 4대 보험 가입, 기업 인증 완료 중 한 가지 이상을 충족한 공고만 등록할 수 있다. 세 항목을 모두 충족한 기업은 ‘안심 3관왕’으로 별도 표시된다.

알바몬에 따르면, 안심알바 채용관 공고 수는 2018년 약 8만4천 건에서 올해 4월 기준 약 17만2천 건으로 104% 증가하며, 플랫폼 내 대표 신뢰 기반 서비스로 자리잡았다.

알바몬 관계자는 “알바몬은 단순 매칭을 넘어, 구직자와 채용자 간 상호 신뢰할 수 있는 근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앞으로도 플랫폼 전반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기술과 기능을 지속적으로 보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베스트텍, UNESCO-ICHEI 방문…중앙아시아 AI·XR 교육 협력 확대 논의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AX 기반 창의융합테크기업 베스트텍은 중국 선전 소재 유네스코 고등교육혁신국제센터(UNESCO-ICHEI)를 방문해 중앙아시아 지역의 AI·XR 기반 교육 및 솔루션 사업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 베스트텍은 UNESCO-ICHEI와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 국가를 대상

2

부커스 임동명 대표, ‘2026 리스타트 잡페어’ 서울시장상 수상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국내 B2B 전자책 구독 전문 플랫폼 기업 부커스는 14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6 리스타트 잡페어’ 시상식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으로부터 ‘서울 K-콘텐츠 고용혁신상(서울시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동아일보와 채널A가 주최하고 고용노동부와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리스타트 잡페어’는 일자리 창출과 고용 혁신을 촉진하기

3

코지하우스코리아, 지역 청년 직무역량 강화 위한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 참여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외식 브랜드 코지하우스를 운영하는 코지하우스코리아가 지역 청년들의 실무 경험 확대와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프로젝트형)’에 참여했다.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고 부산디자인진흥원이 운영하는 사업으로, 청년들이 기업의 실제 직무를 기반으로 한 프로젝트를 수행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