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위닝샷' 송은이 “즐기는 사람 못 이겨, 이형택 감독에 트로피 안길 것”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4-12 11:27:15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개그우먼 송은이와 신봉선이 ‘내일은 위닝샷’이 진행한 여자 테니스팀 오디션에 응시, 합격을 위한 열정을 불태운다.

 

▲ '내일은 위닝샷'에 출연하는 송은이와 신봉선. [사진=MBN]

송은이와 신봉선은 오는 14일(금) 밤 10시 20분 첫 방송되는 MBN ‘열정과다 언니들의 내일은 위닝샷’(이하 ‘내일은 위닝샷’)에서 이형택 감독이 이끄는 여자 테니스팀에 들어가기 위해 ‘입단 오디션’을 치른다.

“오직 실력과 열정만을 보겠다”고 선언한 이형택 감독 앞에서 송은이는 테니스 구력 40년이 넘는 숨은 고수다운 실력을 선보인다. 급기야 송은이는 “내 의지와 상관없이 (여자 테니스팀) 오디션에 참여하게 됐는데, 묘하게 연락을 기다리게 된다”라며 입단 의지를 드러낸다. 이어 “즐기는 사람은 이기지 못한다. 이형택 감독님께 사발주 같은 트로피를 안겨드리겠다”고 선언해 이형택을 흡족케 한다.

그런가 하면 송은이는 여자 테니스팀을 위한 또 다른 선수 후보로 신봉선을 추천한다. 심지어 그는 즉석에서 신봉선에게 전화를 걸어 “테니스 한 게임 하자”며 오디션 장소로 신봉선을 유인한다. ‘입단 오디션’인 줄 모르고 테니스장을 찾은 신봉선은 수많은 카메라에 놀란 것도 잠시, “(이형택) 감독님이 가르쳐준다고 하니까 진짜 하고 싶다”며 “나 이런 거 하면 눈 돌아가는데~”라고 미친 열정을 뿜어낸다.

제작진은 “‘테니스 고수’ 송은이와 ‘테린이’지만 운동 감각이 뛰어난 신봉선이 이형택 감독의 팀에 들어가기 위해 입단 오디션을 치른다. 이들이 감춰뒀던 테니스 실력이 과연 어떠할지, 이형택 감독의 테스트에 합격해 테니스단에 합류할 수 있을지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송은이와 신봉선을 비롯한 여자 연예인 선수 후보들의 뜨거웠던 오디션 현장과, 김호중이 축하사절단으로 나서는 테니스팀 창단식은 14일(금) 밤 10시 20분 방송하는 MBN ‘열정과다 언니들의 내일은 위닝샷’ 첫 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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