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현대카드, 현대차 N전용 할부금융 출시···진입 장벽 낮춰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07-14 08:37:17
고성능 차량 관련 다양한 부가서비스도 제공

현대캐피탈과 현대카드가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브랜드 ‘N’ 전용 금융 프로그램인 ‘N-FINANCE(N-파이낸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N-브랜드 차량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고, 고성능 차량 관련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현대캐피탈과 현대카드는 현대자동차와 함께 ‘N’ 브랜드 전용 금융프로그램인 ‘N-파이낸스’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 현대캐피탈과 현대카드가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브랜드 ‘N’ 전용 금융 프로그램인 ‘N-파이낸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사진=현대카드 제공] 

 

‘N-파이낸스’는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브랜드인 ‘N’과 ‘N-line’ 차량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고, 고성능 차량 관련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먼저, ‘N-파이낸스’는 자율상환형 유예 할부 프로그램을 적용해 고객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할부 원금을 최대 80%까지 유예할 수 있으며, 중도해지수수료도 없어 고객의 자금 상황에 따라 언제든 상환 가능하다. 또, 계약 기간 내 현대차 재구매 시 최대 64%의 중고차 가격보장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N-파이낸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9월 말까지 차량을 출고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 특별 이벤트도 진행 된다. ‘N-파이낸스’를 통해 차량가 3462만원의 아반떼N 모델을 구입할 때, 3.3% 특별 금리가 적용되 월 17만9000원(선수금 10% 납부 시)으로 아반떼N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선수금의 1% 이상을 현대카드로 결제하면 0.6%p금리를 추가 할인 받아 2.7%의 금리로 이용할 수 있으며, ‘현대 모빌리티(Hyundai Mobility)카드’로 1000만원 이상 결제하고 세이브오토를 이용하면 30만원 추가 할인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고성능 차량을 이용하면서 누릴 수 있는 부가서비스도 다양하다.

현대캐피탈과 현대카드는 ‘N-파이낸스’ 이용고객에게 N브랜드 차량의 성능을 한껏 즐길 수 있는 ‘인제스피디움N카드’(호텔 숙박+2인 조식부페+서킷 주행 쿠폰)와 N 전용 세차용품, 현대 셀렉션 48시간 이용권을 정상가 대비 25% 할인가에 구입할 수 있는 바우처를 제공한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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