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페이스, 간절기용 초경량 여성 아웃도어 재킷 선보여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7 09:22:37
방풍 기능으로 바람을 막아주고 경량성으로 수납까지 쉬워
캐주얼한 디자인으로 일상에서도 활용도 높아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아침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이맘때면 실내에선 냉방으로, 아웃도어에선 갑작스런 기후 변화로 인해 호흡기 질환에 취약해진다.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레드페이스가 초경량 무게와 기능성으로 간절기에 활용도를 극대화한 여성 아웃도어 재킷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 레드페이스 ‘브리즈 우먼 재킷’


브리즈 우먼 재킷은 쉘텍스 라이트를 적용한 재킷이다. 이는 뛰어난 경량성에 우수한 방풍 기능까지 갖춘 브랜드 자체 개발 기능성 소재다. 덕분에 작은 소형 배낭에도 수납할 수 있어 출퇴근길에는 크로스백에 잠시 넣어두고 냉방이 센 지하철이나 실내에서는 꺼내 입을 수 있다. 아웃도어에서 역시 활용도가 뛰어나다. 가볍게 접어 배낭에 수납해 두었다가 거센 바람이 부는 정상에선 꺼내 입어 바람을 막을 수 있다.

사용자를 위한 디테일 역시 눈여겨볼 만하다. 뒷면 허리 부근에는 통풍구를 적용해 아웃도어 활동 시 몸의 열을 빠르게 배출해 준다. 손목에는 스트랩을 적용해 더운 한낮에는 소매를 올려 고정할 수 있고, 바람이 찬 저녁에는 내린 후 찬 공기의 유입을 막을 수 있다. 허리둘레를 조절할 수 있는 스트링을 적용해 슬림한 실루엣 연출이 쉽다.

색상은 버건디와 핑크가 있다. 


레드페이스 관계자는 “간절기엔 두툼한 바람막이를 입자니 너무 덥고, 티셔츠만 입자니 큰 일교차에 자칫 호흡기 질환에 걸리기 쉽다”라며, “그럴 땐, 기능성으로 바람은 막아주고, 경량성으로 수납하기 좋은 브리즈 우먼 재킷이 유용한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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